안녕하십니까. 루마입니다.
먼저 현재까지 오르고 있는 여럿 구설수에 대해서 기모찌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전하겠습니다.
저는 기모찌교회에 6회 공채로 채용되어 300일 넘는 기간,
중간 장기 점검을 제외하더라도 수많은 시간을 기모찌교회에 바쳐왔습니다.
그동안 선배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또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배풀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근무하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교회라는 기관에서 지내는 것이 너무나 큰 사랑이고,
저를 거쳐가셨던 수많은 분들은 제가 얼마나 신경쓰고 노력했는지 잘 아실겁니다.
간간이 떠오르는 불미스러운 일들에 대하여 하고싶은 말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담을 위해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니 말을 최대한 아껴보겠습니다.
취임 직전, 이전 장로님으로부터 전달받거나 인수인계 받은 사항 없이 맨발로 고위직에 올랐습니다.
현생과 겹쳐 해야할 일이 늘어나니 당연히 당황하고 실수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주변 지인들의 조언과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일을 처리해야 했습니다.
기관에게 쌓여있던 작은 실금들이, 과거의 작은 일들이 지금 터져 억울하다는 생각이 아예 없을 수는 없었습니다.
많이 답답하고, 화도 나고,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좌우당간, 모든 일이 저의 미숙함과 무지에 인해 일어났다는 사실은 변함없기에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횡령건에 대하여 전부 정부조사때 해명한 바 있습니다.
최근 구입한 그로브랜드는 제가 본래 모아놨던 돈으로 구입했으며, 가구들은 교회 인원들이 제 집에 놀러오면서
남는 가구들이나 일부 직접 사와서 집들이 선물로 주신 것들과 이전 집에서 가져온 것들입니다.
인테리어 할 돈이 없어서 교회 후배분들이 백화점에서 인테리어 블럭도 대신 사다주셨습니다.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이다." 라고요?
의심할 수 있는 정황이 있는 점. 인정합니다. 제 집은 오로지 제가 수 개월 동안 근무하면서 열심히 모았던 돈으로 샀으며,
그 의심이 우연일 뿐이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당시 기모찌교회 이벤트 및 교회 인원들 예배 인센티브, 자선행사를 위해 모았던 돈들을 반환하는 등.
필요에 의해 출금이 있었을 뿐입니다.
제가 장로 된지 얼마 안되어서 회계관리에 대해 미숙하여
그저 개인적으로 쓰는것만 아니라면 즉, 횡령만 아니라면 출금해도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따로 기록해두지 않아서 따로 증명할 방도는 없습니다만. 억울한 부분이 있기에, 오해를 살 수 있기에 해명하고자 합니다.
여전히 배울 것이 많기에 취임문 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이제까지의 교회가 아닌, 앞으로의 교회를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억측으로 비난하는 행동은 자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믿어주고 챙겨주시는 선후배분들, 지인분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찬란하고 평화로운 기모찌 생활을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봄이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날이 좋을 때,
가끔 산책이라도 하며 세상을 한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갤러리 글만 봐도 재밌네
저출산 기여부터 횡령까지 뭐가 많긴한데 흠
재밌다 재밌다
썩시진이 잘못했네 ㅇㅇ
개꿀잼
소갈비찜 레시피재료: 소갈비 1 ㎏ 무 한 토막 밤 열 개 대추 열 개 은행 열 개 지단 양념장 갈비 삶은 국물 다섯 컵 진간장 여섯 큰술 배 간 것 네 큰술 물엿 두 큰술 다진 마늘 한 큰술 다진 생강 ½ 큰술 참기름 한 큰술 후춧가루 조금조리법1. 소갈비는 5 ㎝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4. 양념장에 넣을 배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6. 찜 할 양념
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개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⅔ 분량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바찬님..
진실은 언제나 하나!
그래서 님이 미자데리고 마섹한 그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