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이야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들 이야기의
종점이 보이는구나
흰눈이 내려 우리가 만든
여러색깔들이
하얀 도화지처럼 변해버렸구나
가슴 한켠이 먹먹하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이 감정들이 차오르는구나
다시 우리의 도화지에
색이 펼쳐질때는 많은 것이
달라져있겠지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를
기약하며 소중한 기억들을
오작교에 고이 올려두겠나이다
그리움과 슬픔이 무거워
버티지 못하는 날이 오거든
그대들을 나의 오작교에
초대하겠나이다
수고하셨습니다
기모찌안에 머물던 그대들이여
각자의 삶 속에서도
‘필연’이라는 이름을 품고
다시 도화지 위에 새로운 물감이
떨어지는 그날까지
우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을 것 이니라
여러분의 추억이 그려진
아름다운 도화지
우리들의 마지막 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현 - 보고싶을거다 기모찌
백설 - 챕터 2에서
제일 빛났던 순간
힝구 - 병원에서 시작하여
병원에서 끝내다.
은사 - 챕터3에도 동물농장은
정상영업 합니다!
전몽 - 도결녀와 처음 입은
커플티에요^^
공백 - 시아님 담배 그만 피세요
08즈 - 보고싶다
유오리 - 부리또 삼인방 화이팅~
오징어 - 제 도생에서
처음으로 음식을 산 산수화에여
마왕 - 챕터3에도 마왕을
기억해주세요!
추억들을 너무나도 많이 보내주셔서
2부로 나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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