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씨가 너무 적게 받았다의 입장은 애초에 '악어의 배신'이 성립되지 않으면 해적 멸망이 불가능해서 악어가 주도권을 가져가 핑맨+해적을 얻었는데 분배 과정에서 까고 보니 해적 재화들이 너무 많아서 저쪽으로 가는 자원이 너무 많은거임
또 반대 입장은 명분이 없다, 너무 욕심 아니냐, 왜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냐인데 원래 아르테미스의 전제는 '뻔뻔함'임 아르테미스가 비겁한거다, 왜 하냐라고 말할거면 여태까지 대규모는 어떻게 보는건지도 모르겠음 3 때 핑맨 국가에서 악어 독립, 3r2 때 악어 국가에서 핑맨 부활, 4 때 만득 배신, 해신 때 기울어진 밸런스 상황에서의 핑중멋 다굴, 갱시티 때 중력 유기 등등 이 외에도 셀 수 없이 많은데
아르테미스도 wwe의 일종임 당장 오늘만 봐도 악어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계속 부담 느끼면서 결국 나누는거 보면 걍 컨텐츠 내에서 멤버들끼리 티키타카하는 상황에 청자들이 딴지 거는게 쌓이고 쌓여 결국 부담이 멤버들에게 생겨버린거라고 난 생각함 이게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닌 듯
음음
아르테미스는 아름다운 상황에서만 가능하지 헉봉의 말 처럼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할 때만이...
그렇다기엔 짭3 때 핑맨한테 한건 기승전결은 완벽했지만 아름답다고 할 순 없잖슴 그건 헉봉이 경우가 단 안 나올 특수한 경우였다고 생각함 '나 근데 이거 받으면 배신할거야'라고 말한게 쇼킹한거지
완벽한 기승전결이면 아름다운 전개라 생각해서 아름다운 상황이라 한거긴 하지
"악어의 배신이 아니었다면 멸망이 아니었다"라는 전제는 너무 결과론 같기는함
결과론이지만 달라질 수도 없는 사실인걸...? 사실상 저쪽 전략 다 핑맨한테 그대로 전해줬다면 핑맨이 전쟁 시간 직전에 약탈권을 쓴다기보단 침대방 지키기에 집중했을거라 많은게 달라졌을거임 그리고 1개 남았더라도 흑룡이라는 희대의 개사기 수성무기를 가진 악어가 상대 깨려고 때마다 견제해주면 절대 못 깨는건 알텐데
깨는게 힘들어도 절대라는 조건자체가 붙는 경우는 없긴하지
흑룡은 그게 가능해...
그게 가능하더라도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절대라는 전제가 붙어서는 안된다는 말임
만약에 그렇게 막아만 주다가 핑이 중간에 막을수 있다고 악어에게 너불 공격가라고 하는 상황이 나오면 막을 수 있을까?
악어가 안 가겠지 ㅋㅋㅋㅋ 한개 남았는데 그걸 공격을 왜 가 이건 대규모 계속 봐왔으면 모를 수가 없는건데
그러니까 결과론인거지...
그니까 달라질 변수가 1도 없는 상황에서 결과론이라 하더라도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가 없단 거임... 변수가 없는데
절대는 결국 변수에 의해 존재할 수 없는 경우의 수인데 변수가 없는 특수한 상황이잖음 그럼 변수가 될만한 상황이 도대체 뭐가 있지? 악어 성으로의 공격? 각혼에 피검까지 있는 수성 상황에서 2성 정도 공격받는 것에 깨질리는 없고 그 상황에서도 가봤자 중력이 아니라 너불 리타 만득 중 최대 2명밖에 못 갈텐데
100%로 확신하는 이유를 모르겠노 전쟁시간도 많았었는데
확신을 못하는 이유도 모르겠노 전쟁시간이 아무리 많다 한들 변수요소가 없는데
맴버게이들도 악어가 깰때까지 기다려줬던것도 생각해야지
물론 막았을수도 있겠지. 하지만 악어가 컨트롤 실수로 중력에게 죽었다면?
? 뭔소리임? 우린 지금 악어가 배신을 안한 경우를 말하는건데 깰 때까지 기다려준 상황이라는 배신이 이미 성립된 상황에 나온 장면을 왜 말해
내가 말하고 싶은건 악어가 막았어도 뚫렸을거다라는게 아니고 절대적으로 막았을거다라는 전제에 대해서 의문인거였음
악어가 바보도 아니고 궁 없을 때 우클릭으로 견제만하지 들이박거나 하진 않겠지...? 오늘만 봐도 무적 활용하면서 죽을 상황에서 계속 산 것도 알았을텐데
악어가 '핑맨을 막아야한다'라는 마인드로 계속 이어갔다면 그쪽이 말한 상황들이 나올 수가 없으니까 말하는 거임 악어가 대규모 원투데이 하는 것도 아니고 시청자한테도 한 두번 대규모 하는 거 보여준 것도 아닌데 최근 맠에를 하며 생긴 무조건 악어를 믿자의 기조를 나도 좋아하진 않지만 이 부분에 관해선 이견이 생길 수가 없을 것 같노 전
뭐 이 정도까지 내 의견을 피력했는데 납득이 안 간다면 걍 바라보는 관점이나 여러가지가 다른 것 같음 넘어가지
ㅇㅇㅇㅇ 단순히 관점차이인거 같노
이번엔 핑맨 그냥 꿀꺽 했으면 사실상 우승이 거의 확정이라 좀 특수한 상환인 것 같긴 해 근데 동의하는 부분은 평소 그냥 멤버게이들이 대규모 초중반에 저런 먹튀가 재미의 요소인데 욕이 너무 많이 나오면 저런 장면들이 안나올 것 같긴 해 초중반에 저런 장면들이 많이 나와야 재밌는건데
걍 멤버들이 청자들 눈치를 너무 많이 보게 된게 안타까움 물론 시청자 보여주려고 하는 방송이긴 하지만 플레이어가 불편해하는 방송을 즐기는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