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이 구릴때 해적이 가치에비해 과분한 성능이라고 팔다리를 다 없애버렸는데

지금은 흑엑 둘다 하늘높이 가버렸지만

또다른 추가 각성요소인 해적만 너프된채로 갔으니 별 힘도 못쓰고 멸망한건 어찌보면 당연함


제일 치명적인건 침대방 룰 변경임

모든 신호기와 침대방이 몰려있는 해적섬에 침대방 룰을 일반 성과 똑같이 하니 한명이 처들어와서 침대방 작업을 혼자서 다 할 수 있음

또 각 신호기 사이의 거리가 그렇게 멀진 않아서 부서진후 공성자가 다른 신호기로 이동하는 시간이 굉장히 짧아서 정비도 할수없음


이미 멸망해서 이런말해봤자 의미없지만

흑엑의 각성 떡밥이 풀리면서 해적이 다굴맞는걸 유도하고 해적이 혼자서 높은 체급으로 그걸 극복할수 있게 만드는게 본래의 설계였던거 같은데

해적이 너프돼버려서 김빠지게 끝났음


다음 멤버 맠에는 해적 멸망후를 다 알고 시작하니까 다굴이 사실상 확정일텐데

해적 침대방 룰정도는 좀 완화 시켜줘도 괜찮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