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작은 저번화에 만들었던 텔레포트 타워 주변을 좀 꾸며보도록 하겠음
머리속에 상상으로는 창백한참나무 숲 느낌을 내고 싶은데 잘 될지는 모르겠노
창백한 이끼로 싹 덮어준 다음에
벌목장에서 나뭇잎을 잔뜩 캐줬음
뭔가 길가로 나오는 모양에는 벚꽃나무 형태가 제격인것 같아서 심어준다음
교체하는 방식으로 해볼게
이런느낌으로 나뭇잎은 창백한참나무, 원목은 뒤틀린 자루로 해봤는데...
한개를 더 심으려 하니 탑 외관을 싹 가려버리노...
역시 조경은 어렵노...
그냥 아주 단촐하게 해보련다
창백한숲 바이옴에 가서 눈망을 꽃을 싹싹 긁어다가
주변에 골고루 심어준후에
횃불꽃이랑 랜턴으로 마무리해줬음
밤에 쉐이더키고 보니까 나쁘지 않노
조경은 앞으로도 계속 고민하면서 건드려봐야겠음
그럼 이번에 만들어볼 커~~다란 것은 무엇이냐!!
건축물을 고민할때 가장 먼저 찾는게 마크에 자연생성되는 구조물들인데
지금까지 만든것들이
고대도시
바다신전
자수정정동
피라미드
이렇게 4가지인데
생각해보니 정글사원 비스무리한건 안만들었더라구
그러니 이번 기회에 만들어보겠음
장소는 고대도시 뒷편 넓은 공터에 지어주도록 하겠음.
유튜브 영상을 보니 정글사원을 만드는 영상이 꽤나 많더라구
이것저것 참고해서 내 입맛대로 지어보겠음
일단 정글사원이라곤 했는데 뭔가 그냥 사원이 될 것 같은 느낌이... ㅋㅋㅋㅋ;;
이번에도 빠짐없이 내부를 꽉 채우겠음
인벤토리 한가득~ 담고
작업시작
겨우 한바퀴를 돌았을 뿐인데 엄청 오래걸리노 ㄷㄷ
작업 중간중간 찾아오는 떠돌이 상인은 아주 중요한
눈망을꽃, 산호 수급처임
물론 매우 귀찮은 녀석이라 거래 후 천국으로 보내줬음
첫번째 층을 전부다 채워줬고
이런 방식으로 위로 쌓아 올리면~
이런 느낌이 된다.
일단 층을 다 쌓아본다음 계단이나 디테일작업을 해볼까 고민중임.
일단 한층 더 올리고 내부를 채우는데....
그동안 골머리를 앓을 정도로 쌓여있던 심층암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음 ㅎㄷㄷㄷ
지금 비어있는 부분을 다 채우면 딱 맞아떨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면 저 정글사원에만 심층암 조약돌이 17만개가 들어가는 거노 ㅋㅋㅋㅋㅋ
계속 작업을 이어나가서
목표했던 5층까지 쌓아 올렸음
다 만들고 보니 꽤나 거대하노
이제 계단도 말들고 이것저것 꾸미기도 해야하는데
그건 다음화에 이어서 만들어보도록 하겠음
(며칠간 심층암 조약돌 채우기만 하니 힘드노 ㅋㅋㅋㅋ)
그럼 오늘의 노가다 월드는 여기서 끝!!
노가다 월드 멋지노!!!
예쁘게 봐줘서 고맙다!!
와 어케 다 했음?
노가다 정신과 시간을 갈아넣어서 만들었노 ㅎㅎ
와 대단하노..
생 야생으로 만든거냐 혹시?
ㅇㅇ 생야생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