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이 너무 커서 실현 가능성은 없겠지만 방송인 전용 마크 서버로
과거 종족전쟁 1이랑 마크에이지 시스템을 합치면 꽤나 재밌는 마크 서버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유튜브 / 숲 / 치지직
진영별로 각 진영마다 성장을 위한 필수 자원을 각 진영만 획득할 수 있는 자원을 세팅해놓고
중앙 지역을 통해서 각 진영이 서로 간의 자원을 교환해서 성장을 가능하게 하고
각 진영별로 10~15명씩 플랫폼 별로 유명한 대장급 방송인들이 성주가 되어서 각자 4~5 혹은 그 이상 방송인들을
시민으로 참여시키고 성장 경쟁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으로 하고
극 초반에는 전쟁 없이 서로 간의 교류와 소통을 하는 시간을 통해서 안면트기/방송각 잡기/시스템 이해 하는 시간을 가지고
초~중반부터 마크에이지 시스템을 이용해서 다른 플랫폼이 아니라 자기 플랫폼을 통일하는 정복전쟁을 진행하고
각 유튜브 / 숲 / 치지직 진영 내에서 전쟁을 진행해서 진영별 최강자가 나올 때까지 점령전을 진행하고
내부 진영 전쟁 마지막 날에는 무한 전쟁 데이 진행해서 최강자가 정해지면
중~후반에는 이제 최강 플랫폼 선별전으로 전쟁이 각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이때부터 각 플랫폼의 영지를 어떻게 획득하고 확보하냐에 따라서 상대 플랫폼에서 독점적으로 생산하던 자원을
자체 생산이 가능하게 하는 방식으로 점령의 중요성 및 전략을 어떻게 구사하는지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 질 것 같은데
여기에 마크에이지의 히든 요소/신수 무기와 같은 종결급 아이템/1:1 토너먼트 대회 등으로 중간중간 도파민 요소를 채워주고
내가 보는 방송인이 특정 아이템을 가장 먼저 가서 획득했다, 어디 성을 점령했다, 플랫폼 간의 파밸 갈드컵 등으로 도파민도 많이 나올 것 같고 몰입도도 괜찮을 것 같은데
결국은 각 방송인들의 정기적인 참여가 필요, 렉 관리, 방송각 살리는 매끄러운 운영, 콘텐츠 제작비, 서버비 등 현실적인 장벽이 너무 많아서..
참 마크에이지가 전쟁/전략이라는 소재가 방송인들이 하면 참 재밌겠다.. 라는 생각을 자주 하긴 했는데 아쉬운 맘에 적어나 본다.
제일 큰 문제는 시청자들의 플랫폼 갈드컵이 아닐지......
사실 과하면 분명히 문제지만 또 몰입감을 보면 필요악이라 보긴해서.. 그래도 뭐 상상 서버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