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마자 밤
오늘은 공장을 최대한 크게 만들어서 나중에 자원 부족할일 없도록 하는게 목표임
겨울이라 작물이 안자라니까 온실유리로 효율 좋은 작물만 심으려고 했는데
온실유리에 사정거리가 16블럭이라고 되있는걸 아래로 16블럭 다 커버해주는줄 알고 컴팩트한 수직농장 만드는 바보짓 해버림
너프당해서 이제 비료도 안뿌리는 직무유기 밀짚 골렘들이 한심하게 쳐다볼때 울고 싶었우ㅜㅜㅜㅠㅜ
서버 시작할때 한번 들어오고 다시 안돌아온 친구의 아방가르드한 집
세시간 정도 박아서 완성한 공장 내부랑 외부
아직은 기본적인것 밖에 없지만 진전이 크다
이제 광물들 자동으로 굽고 추가로 경험치도 얻을 수 있음
용암 복사해야되서 종유석 동굴 찾는데 한참 돌아다녀도 안나옴
결국 2만원이라는 거금을 내고 지형 나침반을 사버렸다
집 앞의 이 어마무시한 산 아래에 종유석 동굴이 있다고 한다
지형 스케일에 압도되는 순간이였우
채취 성공 후 귀환하다보니 사일런트 힐 느낌 좋아서 찍음
그렇게 모은 종유석으로 이렇게 용암을 잔뜩 복사하고
드릴 18개로 이루어진 조약돌 생성기랑 합쳐서
응회암을 만들어 위로 올려보내 갈아버린다
설계하는 과정에서 머리 깨지는줄 알았음
응회암 무한 생성이 되니까 느리긴 해도 이제 사실상 금속계열 자원은 무한이라고 볼 수 있다
추가로 파라블레이즈도 진화시켰음 개멋지게 생기지 않음?
오늘의 마인크래프트도 알차게 즐겼다...
8번 9번 불사조랑 용 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