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글 다 지우고 가려다가 그래도 다시금 누군가에게 도움 될까 싶어, 글 몇개만 추려 남기고 가렵니다.
그 와중에도 눈이 침침해서, 손이 떨려서 그 마저 클릭 마저도 실수해 몇개 삭제한게 좀 있는데ㅡ,
실수로 삭제한 글과 내용과 다른 것이 기억이 날듯 말듯한거보니 그리 중요한 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혹여나 그런 자료 마저도 필요로하거나 사본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대리 업로드 해주셔도 됩니다.
그래주시면 감사하고요. 아니면 나중 다른 사람이 언젠가 뜻을 이어 받아 만들어주시길 또 기대해봅니다.
제게 미움과 혐오로 손가락질하며 질타하는 이들에게는 또한 저마다의 이유로 미안하며ㅡ,
모니터 넘어 텍스트로서의 만남이 처음이었고 마이크 넘어의 소리만이 대화의 전부였지만,
하루고 이틀이고 모자람 없는 관심과 애정에, 과분한 행운이었다고 아직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름 즐거웠고 뜻도 깊었으나, 너무 그간 힘 준게 아닌가 싶어서 힘을 빼보려합니다.
겸사로, 그러면서 하고싶은 일들이 몇 생겨서 리프레쉬겸 거기에 힘을 쏟아 부으려 살고 있습니다.
모쪼록 얼굴 한 번 뵌 적없거나 실제로 밥 한 번 먹은 적 없는 우리 사이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고 좋았습니다.
응원 많이 해주시고요. 저도 무엇이 되었던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제목 그대로 이제 갑니다.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안돼 ㅠㅠㅠㅠㅠ 어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