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본가를 가기로한 쿨즈....


7시 30분 차를 예매하고 자취방(성남)에서. 40분거리의 서울 센트럴 시티를 가기 위해서 6시 40분에 나오게 된다


버스를 타고 룰루랄라 가다가 내려야 할 곳인 판교역에서 내리지 못했지만 긍정적인 나는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면 되지 라고 생각함


하지만 버스는 멈추지 않고 톨게이트를 지나게 된다

뭔가 잘못됨을 느낀 쿨즈는 바로 하차벨을 누르고 내리길 기다리는데 서울로 가야할 쿨즈는 청계 톨게이트에서 내리게 된다


여기까지는 반대로 걸어가서 타자 라는 헛된 긍정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으나 내린곳은 건널 수 있는곳이 없는 어림잡아 8차선 횡단보도가 안 보이는곳이었음


그래서 한번더 버스타고 가다가 시내를 만나면 반대로 가는 차를 타자라는 마음으로 아무버스나 타게 된다.


그리고 안양에 도착했음.


머릿속으로는 그래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컨트롤을 하며

반대편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그때시간 7시 12분

안 되겠다 싶어서 버스를 취소하고 다른 버스를 알아보게 된다


그러다가 본가로 바로가는 버스는 없고 청주쪽으로 가는버스 단 1개 1좌석이 8시 40분에 있어서 그것을 예매하게 된다


그러고 우여곡절 끝에 버스를 타고 7시 40분경 판교역에 도착을 함

그리고 분명 디지도 따라 갓는데 처음에 반대로 가라해서 반대로 넘어 갓는데

디시 지도가 절 낚앗는지 또 반대편으로. 가라는거임


그래서 반대편으로 가서 버스를 타고 지도를 키니. 이게 웬걸?

반대로 가고 있는거임

눈치를 챈 나는 바로 하차벨을 누르고 내리게되고 반대 정류소로 이동을 함


그리고 같은 버스를 타고 반대로 가고

판교역을 3번째 지나는 시점 8시 15분


초조하지만 마음을 비우며 친구들한테 썰풀거 생겼다고 망상을 하고 버스를 갈아타려고 내리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그때 시간 8시 30분

버스가 오고 5분 거리여서 내리고 뛰자고 생각을 함

버스를 타고 그래도 세이프다 라고 하며 화장실 가고 싶은것도 참으며 안심하는데 갑자기 버스가 멈추고 기사가 일어나더니


"화장실 다녀오겠음"


이 한마디에. 마음속으로 욕이 나와버렸음


일하는 기사니 화장실 가는거는 충분히 이해되는데 왜 이때?

이런 생각이 들며

숏츠 4.5개를 볼때 기사가 오게 된다


그리고 버스에서 내린시간 8시 40분...


호옥시 하는 마음으로 달려. 버스 타는곳에 도착한 시간 8시 42분


버스는 8시 50분이라고 되어 있어서 마음속으로. 오! 설마 버스시간이 지연?

이생각으로 화장실 갓다오니 ...


그 차는 내가 타는 차가 아니란걸 깨닫기 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음


그리고 애절하게 환불표가 있는지 기사에게 물어봣지만 없었고


울며 겨자먹기로

표 환불 후 앱을 딱 키는데...


9시 10분 차가 있어서!!!!!

이거 타고 간다


청주 도착하면 10시 50분

버스가 안 끊겼다면 집에 갈 수 있겠지만

오늘 내 운이 이런만큼 긴장을 놓치지 않겠음


원래라면 길어도 3시간 정도 걸리는 집을 6시간동안 갈 거 같음


응원해준 사람들 고맙다


집에 무사히 도착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