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 오랜만에 찾아뵙게 되었음. 현생이 바쁜 관계로 개발 진행 속도가 늦어지고 있는데...
아무튼 계속 관심 가져줄 사람도 필요하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개발된 모습을 마붕이들에게 보여주려고 함.
어떤 모드팩인지에 대해서는 이전에 올려둔 내 글을 보고 파악하는게 좋을 것 같음.
소형 경찰서를 추가했음. 우리나라로 치면 파출소 정도의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감이 올 것 같음.
내부에는 좀비들이 스폰될 스포너가 존재하고, 자원을 파밍할 수 있는 루트 체스트들이 존재함. 경찰서라는
건물에 맞도록 탄약 위주의 파밍이 가능함.
탄약의 제작을 힘들게 세팅해놓은 모드팩이기에 핵심 파밍 구조물이 될 거라고 생각함.
위에 보이는 건물은 모델 1로 보면 된다. 추후 계속 개발하며 다른 형태의 경찰서도 추가 할 예정임.
기차역과 동시에 판매 시설이 들어올 예정이었던 컴플렉스 구조물임.
내부에는 역무원 좀비가 스폰되는 스포너가 있음.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구조물과 함께 커스텀 스포너가 생성되면 작동되지 않는 오류가 있더라고... 어떻게 빨리 고쳐보겠음)
보건소 건물임.
내부에서는 약품의 파밍이 가능함.
추가 내용
Cold Sweat 모드의 항상성 갑옷이 기존 가죽 세트 정도만 체온 유지 아이템으로 사용되었으나,
Survival Instinct 모드의 일부 방어구 또한 체온 유지가 가능한 방어구로 추가되었음.
또한 수프, 주류 등 현실에서 체온이 오르거나, 오른다고 느껴지는 음식은 체온 상승의 효과가 들어가도록 하였고,
드링크 종류는 체온을 하락시키는 효과가 적용되었음.
마지막은 현재 진행중인 도시 생성 구조물 건축임.
도시의 생성은 도로 템플릿을 여러개 만들어 두고, 그 도로 중간에 플롯이 생기면 그 위에 직소 블록을 사용하여 무작위 건축물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임. 따라서 건물의 사이즈는 대부분 한 청크 안에 들어가는 크기로 건축될 예정임.
뭔가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느낌인데, 혼자 만드려니까 참 막막하노ㅎㅎ... 원래 이런 모드나 플러그인 개발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다 보니까 오류나 버그가 생기면 고치는데 하루종일 걸리고, 건축물 레퍼런스 찾아보고 또 짓는데 며칠 걸리고... 일단 1.0 버전을 대충 완성시켜서 얼마나 사람들이 플레이하는지부터 살펴봐야 할 것 같음.
금방 마무리 해서 1.0 내놓도록 할겡
분위기 지리농
고맙다! 최대한 빨리 완성하여 최대한 몰입하여 즐길 수 있는 모드팩 제공해보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