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 히랭임!
요즘은 넓게 확장된 시야범위를 기반으로 모험하는 데에 시간을 쓰고 있는 편인데,
아무 목적 없이 돌아다니기만 해도 재미있는 게 마인크래프트지만, 본업인 마을 건축을 유기할 순 없지
이번에 지어볼 건 바다 뷰 저택임!
내가 살 집은 아니지만.. 한 번쯤은 지어보고 싶었거든
건축 자재부터
언제나 그렇듯 가문비나무는 넘쳐나는데, 참나무와 짙은 참나무가 부족하노
까라면 까야겠지..
쓸데없는 소리지만,
나는 광원 없인 한치앞도 안보이는 이런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
이정도면 충분할 거 같음
이어서 심층암도 캐주자
가문비나무 집 + 심층암 기와는 무적의 공식이니까 ㅋㅋㅋ
재료 가공 도중.. 비가 오노
최근 쉐이더를 바꿨는데, 퀄리티가 심상치 않노
눈이 즐겁음
재료 가공 완료, 건축 장소로 이동해보자
오른쪽 면이 바다에 맞닿게끔 지어보려 함
왜 그런지는.. 마지막에 보여줄게
바닥 + 1층 벽으로 시작함
1~2층은 돌 기반, 3~4층은 나무 기반으로 지어볼 거임
바닥은 나무로, 2층도 올려준다
다음으론.. 이 이길 뭐라 하더라..
발코니? 를 지어준다
마지막으로 3~4층과 옆에 있는 작은 방도 올려주고,
대망의 지붕을 올려준다
앞부분엔 굴뚝도 하나 추가했음
창문을 비롯한 디테일을 추가해준다
앞면은 벌써 그럴듯하노!
또 비가 오는데..
비에 젖은 벽면 부분은 유난히 많은 빛을 반사하노
나는 게임을 할 때, 사소한 디테일 하나하나를 굉장히 눈여겨보기에.. 이런 변태같은 현실 반영을 정말 좋아함 ㅋㅋㅋㅋ
쉐이더 감상은 이쯤 하고, 옆에 튀어나온 방과 감시탑을 만들어준다
감시탑 뷰임
기대했던 만큼 잘 보이노~
마지막으로 물레방아까지 지어준다
바다 근처의 집은 꼭 물레방아가 있으면 좋겠거든..
낭만있잖음!
완성임!
그냥저냥.. 이렇다할 특징 없는 무난한 집이노
인테리어는 하지 않겠음
위에서 말했듯 내가 살 집이 아닌지라..
아마 거주할 누군가가 해주지 않을까? ㅋㅋㅋ
마무리
집 한 채가 늘어났는데도, 오른쪽 부분이 많이 허전하노
당분간은 저기를 위주로 꾸며봐야겠음
건축 진짜 잘하노!! 너무 멋짐
좋은 댓글 고맙다*´˘`*
이쁘농
인테리어 해보고싶노 진짜 예쁘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