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국은 본래 넓은 평야에 각기다른 부족들이 자립해 서로간의 영역다툼을 벌이던 찰나에, 서로간의 부족싸움에서 승리한 알타쿨라틴 부족이 승리한 끝에 알타쿨라틴 부족을 중심으로 부족을 서서히 통합시키고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찰나에 알타쿨라틴 세력에 반기를 든 탈랄라고마 부족이 해안 저편으로 녹야국을 선포하면서 완전히 흡수통일이 되지못한 알타쿨라틴은 연합부족과 자신이 흡수한 부족을 기반으로 해동국을 선포했다
(현재 역사서에서는 해동국을 세운 알타쿨라틴의 부족장 이름이 화재로 훼손돼 기록에 남아있지 않다)

해안 끝에 녹야국을 견제하기 시작하며 부족간의 싸움이 차차 정리되어가며 국가간의 싸움으로 번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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