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노가다월드 루틴으로 집 한채 철거로 시작!!
꾸준히 철거를 하니 철거근육이 생길것 같노ㅋㅋㅋㅋㅋ
저번화에 이어서 미니 용광로 측면에 건물을 이어서 만들어 보겠음.
외관은 똑같은 느낌으로 만들어줄거라 특별히 다른건 없음.
이제 켈프 블럭이 넘어올 공간을 뚫어주는데....
흠.. 매우 이상하고 애매한 느낌이노 이렇게 강제로 하다간 흉물이 되버릴것 같음
고민 끝에 본 건물로 바로 들어오도록 구멍을 파줬음.
이제 얼음을 가져다가 대형 용광로에서 캘프를 옮기는 통로를 만들던 기억을 떠올리며
연료 파이프를 만들었음.
아주 잘 동작하노
연료 호퍼로 들어가는 공간까지 간단하게 꾸며고~
마지막 테스트로 넣어주면 아주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까지 확인할 수 있음 ㅎㅎ
이제 지붕 마무리 작업을 쭉 이어서 해주고
굴뚝까지 똑같이 만들어주면 완성임!!
밤에 쉐이더 키고 바라보는 모습도 괜찮노
원래는 옆건물에 연료 파이프를 넣을 예정이었지만 변경되면서 애매하게 남은 공간에
광물 블럭들로 채워놨음.
이제 이 카트에 광물을 가득 채우고 돌려주면 용광로가 동작할 건데!
아직 연료 호퍼에 캘프블럭이 준비되지 않아 정상 사용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예정임 ㅋㅋㅋ
용광로 작업도 다 마무리 하고 뭘할까 고민하면서 심층암 채굴을 이어서 해주는데
번뜩 하고 만들고 싶은게 생겼음.
평탄화 해둔 공간이 점점 채워지다보니 건축 공간 선정하는것도 일이노...
일단 흉물 벽을 먼저 철거해준 다음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크기를 눈대중으로 가늠해주겠음.
크기는 이정도가 될듯 하노
이번에 만들어 볼것은 무엇이냐!!
이건 작년초에 완성했었던 심층암 피라미드 인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피라미드는 대부분 사막에 있는 건축물이고
내 창고에는 모래나 사암넘쳐나는데
사암 피라미드를 만든적이 없더라구
그래서 심층암 피라미드를 제외하고 한 개 더 만들어 보려고 함
마름모가 아닌 정사각형으로!!
지금까지 평탄화 하고 땅을 파면서 넘쳐나는 사암을 깎인 사암으로 바꿔준 다음
테두리를 먼저 만들어 줬음.
깎인 사암도 텍스쳐가 나름 깔끔해서 좋더라구
그리고 어김없이 진행되는 내부 채우기 작업
이번 피라미드는 약간 다른 형태를 좀 넣어볼까 생각중임
일단 기초 형태는 잡아놨고 꾸며야 할 부분들을 좀더 고민해봐야하는데
이건 다음화에 이어서 진행해보도록 하겠음.
그럼 오늘의 노가다 월드는 여기서 끝!!!
궁금한데, 만약에 공간이 없어지면 벽을 철거할거냐? 월드를 두르고 있는 검은색 장벽때문에 공간이 모자라질 수도 있잖음
장벽은 나름 공들여 만든거라 그대로 둘것 같고. 빈공간에 맞춰서 설계를 하지 않을까 싶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