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내용 하소연? 비슷한거라 안 읽는거 추천 ㅇㅇ


옛날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23년 말쯤

지인이 마크 섭 추천을 해줬음

평소 좋아하던 마크 컨텐츠 시리즈에서 나오는 시스템들 다수 채용된 섭이라는거야

자기가 CBT 해봤는데 재밌고 기대가 된데

듣기로는 개발이 21년인가 20년부터 시작되서 곧 나온다고 막 같이하자고 했음


그때 아직 개발단계였는데 1차 OBT 모집하고 사전후원 받고 그랬음

OBT때 참여도 하고 막 기대하고 있었는데

24년 초 우리 좀 부족한거 같다 좀더 개발해볼께


그래서 기다렸지


우리 맵 더 만들었어요~

coming soon... 이러면서 사전후원으로 주던 배 타고 맵 탐방하는 영상 보여주고


그러다가 24년 4월쯤

우리는 이런 계획으로 서버 개발을 할려고 한다!

아니 곧 온다매;; 왜 개편인데;;


그래도 아 열정적이시구나~ 하고 기다림


우리 이런 시스템 만들었어요~

우리 자체 클라 만들었어요~


그러다 24년 11월즘


우리 이런거 만들었는데 사전 후원 더하면 줄께요~

우리 OBT 3차 튜토 영상이에요~

옛날 사전후원 모델링 엔진 바꿨어요~

런처 새로 만들었어요~


살짝 언제까지 이러나 보자 싶었지


그러다가 25년 4월쯤이었나

갑자기 우리 지배구조 바꿔용 법인 등록해용 이러면서 기존 서버디코채널을 자기들 회사 디코채널로 바꾸고

새로운 디코채널 파서 서버채널로 바꿨음

이때부터 니들이 언제까지 미루나 보자 마인드로 들어가서 기다렸음


5월쯤 사전후원 이벤트 마무리하고 마인리스트 추천 이벤트 열고 이제 곧 오픈할껀데 우리 오픈하면 순차적으로이틀간 대형 방송인 두명 불러서 홍보도 하고 하겠다는거야

와! 대형 방송인!

"(상징성 있지만 규모가 적은)00?"

섭장 왈 "그분은 아닙니다 애초에 방송 접으신거같던데

          여러분이 누구를 예상하시든 무조건 그거 이상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허허"

"와 설마 00?랑 000?"

섭장 " 사실 미스터비스트일수도"

이러면서 처음과 다르게 부정도 안하길래 오 진짜면 대박인데? 생각하면서 기다림


진짜 기다림 

5월에 추천이벤하고 뭐 무슨 프로모션이니 얘기해놓고

계속 00를 개선중이다, 00를 추가중이다 이러면서 오픈일정을 점점 뒤로 밀더니

언제는 서버 핵심 에셋을 어떤 계약때문에 못써서 개편중이다 그러면서 더 밀어


7월이 됐음

갑자기 공지로 

' 미안 기술,운영은 해결됐는데 우리 법인쪽 투자자가 좀 미루래 그리고 방송인 한명은 계약 취소했다

그치만 다른 한명은 단독으로 하루 라이브 할꺼다 그사람은 00다. 오픈날은 나중에 공지할꺼다 미안 '


그러다 7월 말에 

' 야 미안 원래 오픈 후 방송 프로모션인데 주변에서 뭐라해서 방송 프로모션 후 오픈할꺼다

그리고 BM 좀 조정하고 추천이벤트는 스택 이어줄께 그리고 방송 후 오픈이니 정해지면 알려줄께 '

' 아 그리고 니들 익명으로 커뮤에서 취소된 사람 추측하던데 아니니깐 하지마라 자꾸 전화온다.

자꾸그러면 법무법인으로 넘길꺼다 그리고 우리한테도 욕하지 마라, 우리 커뮤 안하니깐 우리 사칭 보이면 연락해라'


아하 일정 정해지면 오픈 하겠지?


는 짜잔 26년이 왔어요

 " 야 시간지나니깐 우리 상업성 떨어져서 다른 프로젝트랑 합칠께 여기 이제 없어, 기존 사전후원 했는 애들은 저 프로젝트 캐쉬로 줄께 그거 아니면 '부분'환불이야 "


이미 공지만 볼정도로 지쳐서 합쳐진 서버는 안따라갔는데 듣기론 거기도 아직 테섭이라더라



그리고 여기 추천해준 내 지인은 사전후원자였는데 24년 초쯤 지쳐서 환불 해달라하다가 빠꾸먹었음

그거도 뭐 이상한 법령 들고와서 우린 환불해줄 이유가 없어용~ 자꾸 이러면 차단해용~

이후로 들은건 없음


라는 네모의 꿈을 꿧다 깼는데 좀 길더라

꿈 아닌거 같다고? 남은게 없는데 꿈이 아니면 뭐란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