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석 더블링을 어케 할까 생각하다가
Embers core 라는 첨보는 모드를 해보았다
쾅 !
철괴가 잘 찍혀나오고 있다
첨 만져봐서 그런지 허접해 보이지만
나름 열일하는 기계들
집터 옆 단풍숲에 그린드래곤이
우리집 가까이 오고 있다는 제보를 듣고
퇴치하러 가보기로 했다
꾸엑
히익
내가 드래곤 슬레이어라니
시체를 계속 우클릭하면 뼈다귀 심장 고기 비늘 등등
쏟아진다
뭔가 사냥하고 해체하는 기분
혼자서는 무서웠는데
이미 드래곤을 많이 퇴치한 슬레이어 한 명과
본격적으로 용사냥에 나섰다
역시 드레곤 슬레이어;
한 마리 더
꾸엑
가는 길에
꾸엑
5티어 드래곤의 어마어마한
머리크기
약 6마리 정도를 잡고
드래곤알 2개를 획득했다
불을 지펴서 안에 알을 설치하고
게임시간 약 하루를 기다리면
끼루룩 거림
1티어일 때는 어깨에 올릴 수 있다
앵무새인줄
네이밍센스 ㅍㅌㅊ?
드래곤전용 먹이를 50개 정도 먹이니
등에 타고 하늘을 날수도 있는
3티어 용이 되었다
뭔가 셀카 느낌으로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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