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히로빈 관련 괴담 좆나많은 시절이 있었는데

초등학교에서도 히로빈 소문 존나 퍼지고 흥미로운 주젯거리었음

내가 그당시 친구가 없어서 관심좀 받아보고 싶은 마음에

애들한테 히로빈 봤다고 개구라친적있었는데

애들이 한창 순수할때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음

"히로빈 때문에 컴퓨터 블루스크린 뜨고 연기남."

이지랄로 허언 존나게 치면서 관심받는 학교생활을 하는데

별 븅신같은 좆돼지년이 뜬금없이 나와서는 자기도 히로빈 봤다함

걔한테도 관심이 쏠리니까 괜히 질투나서 허언의 강도가 더 쎄짐

"히로빈 보자마자 천장에 있는 전등깨짐."

"히로빈이 우리 엄마 납치해서 경찰에 실종신고함."

"히로빈 인증영상찍는 도중에 갑자기 심장마비 와서 병원갔다옴."

이런식으로 적당한 선 넘어서 바로 왕따당하고 전학감 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