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지나기 전에 천사의 섬 신안에 가서 아름다운 섬사진도 찍고 주민들의 삶을 칼럼으로 쓰고싶었다.
고속버스를 타고 20분간 걸어서 버스터미널에 도착하고 지역버스로 신안군까지 도착
신안군 버스정류장은 이런모습이다.
신안 방문자 안내소와 방문자 쉼터가 버스터미널과 함께 있었다.
지나가시는 주민들께서 말을 걸어주심. 감짝 놀라서 말을 좀 더듬었지만
메뉴얼에 적힌대로 재빨리 김대중 자서전을 보여주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주민분
김대중 자서전을 보자마자 한입하라고 홍어를 내미신다.
썩은맛이 나고 식중독에 걸릴 것 같아 칠레산이라고 어림짐작했다.
신안군청으로 안내해주는 주민 어르신
??
김실장: 저 바닥 아래 신안 슬레이브는 뭐죠?
모카2: 아따 신경쓰지말어부러
지하가 없을것만 같은 군청 지하에 누군가가 있는듯 하지만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술을 권해주시는 지역주민분의 따뜻한 마음
밤이되자 신안군 상공에는 이상한 새? 파충류? 어류?
뭔지모를 생물이 날아다니기 시작함.
원래 홍어는 바다에서 살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육지에 올라와 날아다닌다고 한다
김대중 자서전에서 얼핏 읽었던듯한 기억이 난다.
-계속
ㅁㅊㅋㅋㅋㅋ 아니 그냥 버섯섬 연결해놓은건줄알았더니 마을 꾸며놨었누
야 서버좀 들가게 해봐 못들가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