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이른아침부터 분주하신 마을 어르신들
신안군의 주민들에게는 하루이 시작이 빠르다.
신안군의 국내산 천일염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철과 칼슘 비타민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들이 특히 많다.
어째서 신안군의 천일염만 그렇게 고영양인지는 전북대 농업연구팀에서 몇년째 연구중이지만
세금만 받아먹고 아직까지 밝혀내지 못했다고 한다.
정말 신비한 일이다.
염전에서 일하시는 주민분들
날이 저물무렵까지 열심히 염전을 가꾸어 나가신다.
우리나라의 진정한 산업 역군들은 이렇듯 보이지 않는곳에서 꾸준히 일하고 계신 것이다.
??
사실 어제 본 신안 슬레이브가 상당히 마음에 걸려서
혼자서 몰래 촌장님의 집으로 돌아왔다.
촌장집 앞에있는 작은 구덩이
이 구덩이 안에는 어디로 통하는지 모르는 어두운 동굴이 있었다.
혼자 가기에는 위험해보여 다음에 주민과 함게 이곳에 오기로 했다.
염전밖으로 나가니 여기에도 주민분께서 계셧다.
어째서인지 너저분한 차림새인 주민분
??? 누구지??
말을 걸어봐도 대답이 없는 주민분
주민분들도 모르시는 눈치
주민분이 부르기도 하셔서 일단은 돌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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