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서 어제 봤던 날아다니는 홍어들을 잡으시는 지역 주민들
늘 이렇게 홍어를 잡아서 식량으로 쓰기도 하고 팔아서 외지에 있는 자식들 학비도 대신다고
능숙한 신안 주민들도 종종 놓치는 일이 잦다
그래서 더 귀한것이 제철 신안 홍어
자신감을 내비치시는 주민분
근처에서 신기하게 생긴 붉은색 소를 발견했다.
보통 소와 울음소리도 다르고 젖 대신에 버섯맛 스프가 나온다고 한다.
소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신안 주민분들
이 소가 신안의 명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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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는 말씀을 하시는 주민분들
아까 봤던 말이 없던 주민분!! 이분의 성함이 창식씨라고 하신다.
따뜻하게 사람 하나하나를 챙겨주시는 신안 주민분들
사람 한명 한명이 너무나도 귀한곳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인간중심의 문화가 생기는가 보다.
불행히도 창식씨는 선천적으로 말을 할 수 없는 분이라고 하신다.
그런 창식씨가 유일하게 일할 수 있는 곳이 이곳 신안.
신안 군민들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일절 없다고 한다.
창식씨는 말을 못하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인 주민이므로 항상 농사도구나 조리도구를 들고다닌다고 하신다.
놀라는 나를 진정시켜주시는 주민분들
잘 구워진 생선구이와 홍어무침을 대접해주시는 마음따뜻한 주민분들
아이가 반찬투정하는 모습은 지역을 불문하고 어디든 똑같나보다.
홍어를 먹고싶어서 징징대는 아이.
문득 궁금한게 신안에서 대구를 먹는게 참 신기했다.
대구는 추운지방에서 나는 물고기가 아닌가? 강원도 지방의 명물이 어째서 전라도 서해안에서 잡힐까
앗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촌놈인 나는 대구와 영광굴비도 구분하지 못했던 것이다.
영광굴비는 어찌나 맛있던지 홍어보다는 영광굴비에 더 손이 갔다
잘먹었습니다 주민어르신!
-계속
링크놈 저기잇노
컨셉 ㅆㅅㅌㅊ로 노누 ㅋㅋㅋ
여기도 홍어모임이노 - dc App
시발 링크새끼
재밌게 노네 난 농사만 짓는데 ㅅㅂㅅㅂㅅㅂ
같이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