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기둥뿌리를 기반암까지 뻗으려고 수직 갱도를 파내려가는데 웬 허연 블록이 걸리는 것이여?



중간 중간 껴있는 철광석과 석탄을 다 캐버리니 이런 모습이 되었다.


아무래도 여기서 가장 왼쪽에 있는 두개골이랑 같은 것 같은데 무슨 짐승의 뼈인지는 잘 모르겠구만.

집도 넓은데 기념으로 전시해야겠다. 저 상태 그대로 옮기고싶은데... 재 조합하려면 골치가 조금 아프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