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컴사서 빡세게 굴려 볼 만한 거 없나 생각하는데 갑자기 마크 cpu 생각나더라 ㅋㅋㅋ; 아래 글은 쓰다보니 갑자기 초스압됐다 나중에 다시 보려고 ㅎㅎ
주로 장기간한 서버만 길게 적음 걍 일기다 볼사람만 봐라
그래서 옛날 토루디아인가 쿼드코어 씨퓨맵 돌려볼려고 찾아보는데 블로그가 사라졌더라 그뒤로 이것저것 생각나서 다 찾아봄
내가 베타 1.2_02 때 인가 복돌로 처음 마크 시작했었는데 그때 겜툰이란데서 사슴(겜툰)서버라고 운영하는 게 있었다
한 많아야 30~40명 정도 동시 접속하는 적당한 서버 였는데 일단 멀리 떠나서 초보라 얼음 호수위에 소나무 위에서 좀비 피했음 ㅋㅋㅋㅋ
이게 아직도 기억나네 그때도 꼴에 그 소나무 아래에서 나무집 짓고 코블스톤 생성기 캐서 1층짜리 몹타워 만듬
물 어케 흘려야 할지 몰라서 밖으로 유인해서 문짝4개달린 함정 만들고 불로 태웠다 ㅋㅋㅋㅋ
그뒤로 베타1.3 되자마자 졸라서 2만 7천이었나에 정식사이트에서 정품사고 그 서버를 베타 1.8이었나 1.7까지 했을거임
그래도 나름 규모 있는 서버라고 스폰 지점가면 도로 두고 고층빌딩 빽빽하게 세워져있고 그랬다.
특히 기억나는게 베타 1.5전까지는 파워레일?이 없어서 레일 아래 금블럭두고 탔었는데 어떤사람이 거의 4000~2000미터 되는 거리로
지하철 선을 수십개 파놨었음 집이 어린 내가 보기엔 진짜 미친듯이 거대했다 유리바닥까지 쫙 덮여있는데 감격 ㅋㅋ
그땐 마을 플러그인도 없었는진 몰라도 안 썼는데 진짜 다들 잘 모여삼 테러도 별로없고 상자잠금하고 로그플러그인 두 개면 철벽보안이던 시절
거래 플러그인도 없었는데 거짓말 안하고 기억나는게 다야삽 몇개에 다블 7개? 던져주면 산 파줬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들 순수했었던 시절 기억상 베타 1.7 된지 한참됐는데 피스톤 테러 위험하다고 업뎃 안해줘서 접었었을거임
그 옛날부터 쥬리의 마인크래프트나 보고 몹타워 만들고 회로충이었다 슬라임 타워 만들어서 파밍하겠다고 땅 베드락까지 파고 그랬는데
아닌가? 그건 이섭아닌가? 딴섭 별로 한거 없으니까 이섭 맞을거임 그때 슬라임 나오긴했나... 한말쯤 나왔던거 같다
그뒤로 블로그에 연재도 끄적해보고 점토병사모드 빌드크래프트 천사모드 개인서버에서 월드에딧으로 티엔티 터트리고 놀고...
사실 이때 많은 일이 있었을 거 같은데 하마치로 몇몇 야생서버 혹은 친한사람끼리 서버돌린 거 말곤 크게 기억나지 않는다
2012년부터 갑자기 마크뜬 건 기억난다 블로그 방문자수 300 그때 처음 찍었었거든 ㅋㅋㅋ
모든건. 나한일 온라인 때문에 잊혀진 거 같다 본인도 이때 서버 오픈을 기다리면서 열심히 카페를 눈팅하고 있었다
다시 생각해봐도 참 별의 별거 다 한다고 했었는데 엔피시 고용해서 대신 전쟁치를수 있다던가 배를 자동으로 만드는 조선소가 가능해서
함대전을 한다던가 ui를 뜯어고치고 캠프 같은게 있다던가 생각보다 많이는 기억 안나네;
마침내 당일 카페에 상주하다시피 하다가 무수한 렉을 뚫고 클라이언트를 받았는데 나오는 건 오직 당시 유행하던 마크영상과 로그인창 뿐이었다
로그인하면 서버가 꽉찼다고 뜰뿐 접속되지 않았고 몇 번 클라 다시 올라오다가 결국 사과문도 없이 나한일은 영원히 가라 앉는다
그때의 충격으로 마크를 몇년 접게 된다
때는 2014년, 친구의 추천으로 한 서버를 시작하게 된다. 누군가는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현질좆망애미리스빤스런 이즈크래프트 서버라고
초딩 호주머니를 돌려가며 털어먹던 이즈크래프트답게 서버가 여러개 있었는데 그중에 갓나온 국가전쟁부터 하게 된다
그리고 언제 했나 찾아보다가 좆무위키에는 에이지가 11월7일날 나왔다고 나오던데 내가 했을때가 10월 20몇일이었다
혹시 아니더라도 11월은 아니었음 몇일동안 친구마을에서 노가다 도와주다가 신천지를 찾아서 섬맵이던 퍼스트로 갔다 가자마자 호구같이 상자연다고 2만원 후원했음 ㅋㅋㅋ 하여튼 그렇게 몇주정도 퍼스트에서 알바를 떼거지로 고용해가면서 2000만원 모아서 에이지로 와서 본격적으로 국가건설 시작함
타이니 플러그인으로 운영되는 서버였다. 복돌허용이라서 별 좆같은 스파이들이나 초딩 테러범들 많았음 저능아들 거른다고
몇일동안 머리 싸매면서 고민하면서 돈으로 회유하고 내가 저능아인양 똥꼬쇼하고 테러하고 전쟁해서 때려부순 남마을 내땅으로 먹고 복구해야 하는데 와 줄 수 있냐고 구라치고 별짓다함 새벽2시까지 맵지도보고 사람 모으면서 마을체제나 농장설계 고민하고 ㅋㅋㅋ 한심한데 인생에서 그때보다 열심히 한 적이 별로 없다
사람 좀 모으니까 드디어 에이지에서 흑자좀 나더라 그때까진 섬서버에서 내가 돈 퍼부움 극한 자본주의식으로 뭐 할때마다 돈주면서
공동농장, 내 돈 나올 농장부터 지었다 그뒤론 일사천리 부캐로 마을본진 부캐마을로 두르고 그뒤에 혹시 바다속 동굴로 들어올까봐
본진에 용암들어간 성벽치고 남들 50청크에서 판자촌 짓고 와 대단하다 이러고 있을때 도로만 석영으로 수십청크 깔고 본진만 300청크 자본주의 뽕
오지게 빨았다 하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재밌긴한데 그때 좀 인생 살을걸 싶네 중소규모 마을들한테 문상 5000원에 돈주기도 했다
pvp는 손도 안대서 코아섭인가 코 뭐시기 서버에서 좀한다는 애들한테 밀리긴 했는데 물량이랑 장비빨로 커버함
방송한다면서 대규모 테러한 씹새끼도 있었고 초딩중에는 12살이라면서 말 또박또박 잘 하고 잘 알아듣는 똑똑한애도 있었는데 지금 뭐하고 있을까 싶네
그리고 곧 산업모드를 본격적으로 접하게됨 테스트 섭으로 열린 서버였는데
주요인원들 다 데리고 가서 퀀텀셋 맞추고 놀았다 서버가 1.5.2라서 그때 산업 개껌이었음
하나 기억나는게 다들 산업 그만두고 친구랑 둘이서만 하는데 시발 테스트섭이라 자꾸 테러 당해서 한 번은 밤새 동꼽해서 2만8천도 아니고
28만 미터를 갔는데 테러당하더라 시발 눈에 안보이던거 보면 백퍼 관리자라 지랄거리던 놈들중 하나다
빡쳐서 핵폭탄 막혔지만 버그 있던거 이용해서 스폰 아예 날려버렸음 좆망섭수준 나중에 시멘트칠좀 해주긴했다
여담으로 이때가 1섭만 200명 기본으로 찍던 때일듯 후원자 전용 세컨드 섭은 나온지 좀 됐고
그리고 에이지로 돌아가니까 반쯤 유령마을 되있었음 어짜피 돈은 많으니까 땅 600청크 정도로 만들고
역할별로 전초기지 11개 정도 세우니까 그때쯤 유니버스2 각 세울때 일거다 퍼스트섭은 이미 한번 초기화됐고
복사버그에 핵 좆목 돈몰아주기 횡행하기 시작했다 난 버그 안쓰고 최대한 시스템 활용하는걸로 신념가지고 있었는데
5위권 안에 버그 쓴놈들 있는거 볼때마다 배아팠던걸로 기억함 잠깐 접고 유니버스2 초기화 일어나기 직전에
완전 유령 마을된 마을에서 농장 다 뽕뽑으면서 돈뽑으니까 한 이주만에 10위권 안에 들어갔고 그걸 부캐랑 나눠서
유니버스2 시작자금 벌었다
현질좆망크래프트가 좆망각을 날카롭게 세우던 유니버스2. 전시즌부터 후원등급은 이미 50만이었나 100만급까지 나왔고
후원금 순위검색이 되던 때 잠깐 추산한 결과 최소 4억은 될거라 계산되기도 했다 내가 좆망섭에 인생 붓는동안 보노는
통장에 돈을 붓고있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유니버스2는 시작되었는데 플러그인 상당수가 자체제작으로 바뀜
내가 섭 많이 안해봤지만 서버는 운영자가 적어도 플러그인 만들거나 수정할 수 있는 수준은 되야 할만하더라
안 그러면 렉 개심하거나 어딘가 조잡해보임
에이지도 타이니 대신 자체제작 플러그인으로 바뀌었는데 다른섭이랑 연동되는
길드라는 걸로 에이지에서도 땅 늘릴 수 있는 거였음 전쟁도 전쟁시간에 하는 애들끼리 블럭 다 때려부수는 대신에
신호기 부수는 걸로 바뀌었고 이거를 위한 여러 제약조건이 붙었음 그래도 전시즌에 10위권 찍고 받은돈이 좀 있어서
바로 확장과 인원모집부터 시작함 그리고 신호기를 안전하게 지키면서 다른데 삥뜯는 법부터 구상함
한번은 뭐였는지 기억안나는데 재생하는 블럭 이용해서 바다위에서 몇중으로 둘러쳤더니 딴놈들이 물량빨로 항의해서 제재먹더라
하지만 우리 마을은 돈은 있는데 PVP실력이 딸렸기 때문에 지형으로 승부하는 수밖에 없었음 물량도 1섭에서 좆목질로 온놈들이
바글바글해서 힘들더라 그래서 땅을 갈아버리기로 했다
신호기가 특정청크 가운데 한 5X5 정도되는 신전안에 들어가서 만들어짐 그리고 유니버스2부터 야생에서 블럭쌓을 수 있어서
한청크에 땅좀파봐야 위로 쌓고 가벼움신발로 점프해서 내려오면 그만이다
그래서 5X5였나 3X3 청크를 바다부터 베드락까지 갈아버림 그리고 안으로 못오게 바깥에 200이었나? 까지 벽을 쌓아두고
그바깥은 깊은 바다였다 처음 몇 번은 성공적이어서 혹시모를 놈들 보게 몇명 보초로 세우고 다른마을 곡괭이 들고 털러가면 됐는데
한번은 초대형길드랑 붙었다 미친 돈많은 놈들이 좆목질에 물량까지 많으니까 막아도 막아도 벽타고 기어오르는거다
그래서 아 드디어 한번 털리네 싶었는데 갑자기 보노가 나타남
갑자기 보노놈이 나타나니까 뭐지 뭐지 하고 있는데 베드락으로 길을 만들어주더라? 당황해서 따지니까
시발 갑자기 베드락으로 땅 판 걸 채워버림; 딴 것도 아니고 베드락이었다 물치우고 땅 판다고 몇일을 썼는데
게다가 규칙 위반한 것도 아니고 털리기 직전이었는데 와 가지고 베드락으로 채워버리니까 벙쪄버려서 뭐라 말이 안나와
나중에 딴 관리자 와가지고 흑요석으로 바꿔주던데 시바 옵시디언이나 베드락이나 어이가 없어서
기여도 순으로 템뿌리고 접었다 끈질기게 버티다가 2016년때 망했다더라
그뒤로 마인즈는 언제였는지 기억 안나고 시그서버니 티아스서버니 적당히 했는데 커뮤니티 소리하려다 왜 갑자기 일기장이 됐는지 모르겠네
롤코매냐나 노블레스 겜툰 우마공 각종 국내 서버들 다망하고 블자도 망해가고 내가 옛날에 하던 건
다 망하고 있는 거 같다 천성이 아싸찐따라 소규모서버에서 친목질은 못하겠고 내가 한섭도 다 마이너 같네
메이저서버한 사람들은 뭐 했었냐
인생을 마인크래프트로 보낸 혼모노
나한일 아는놈을 여기서 보네 혹시 유토피아 서버라고 암?
사슴이 복돌 뿌리던애 아니냐? 난 초딩때 사슴이 마크만든건줄알았음
아아... 답은 "외국서버"다.
인생을 살아요
주호민이야?
그놈의 나한일은ㅋㅋㅋㅋㅋ
도데체 무슨게임 이야기 하는거임? - dc App
시그서버 한 일년동안인가 열심히했었는데 지금보니까 망해있더라
이즈 크래프트가 이지서버 아닌가 ? ㅋㅋㅋ 13년도때 존나햇엇는데 어드민 바뀌고 초딩들 물량으로 존나사람 채우더니 코묻은돈으로 잘돌리더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