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딱 1주일 된 서바이벌이다


아직은 땅굴집이긴 하지만 많이 성장했다


강변 마을까지 열차도 뚫었다

아쉽지만 수선 책은 못 먹었다


맨날 구더기 곡괭이만 쓰다가 드디어 좀 쓸만한걸 만들었다


다이아몬드 세트도 입었다


지옥탐험도 했다


낚시 하는데 웬 미친놈이


망사 입은 궁수도 만났다


사막 마을에도 철도를 연결했다


비 오는 날 낚시를 나갔다

재료가 많이 모이면 저 산 위에 모던하우스를 지어야겠다


물 속에 웬 얼룩말이 보이길래 헛것을 본 줄 알았다. 가까이 갔더니 갑자기 쾅 소리 나고 분열 하길래 심장 떨어질뻔 함

물 속에서 활 쏘길래 바로 패버리고 해골말 훔쳐와서 주차해놨음


집 반대편으로 가보니 좀비가 닭을 타고 놀고 있었다

오늘은 정말 별 걸 다 본 것 같다


드디어 무한활도 하나 만들었다


석영 좀만 더 캐고 언덕위 모던 하우스를 지으러 가야겠다




그리고 잠깐씩 눈팅해 보니까 갤러리가 일주일 내내 개판인것 같네

마인크래프트 초창기에도 그랬는데 멀티는 결국 친목질하게 되는것 같더라

다른 게임들도 그렇지만 아무래도 연령대 자체가 좀 낮기도 하고 서버 운영이 병신같아지는건 어쩔수가 없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즐기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음



아니면 걍 여유롭게 싱글플레이나 하자
싱글도 개꿀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