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자체는 초6때 핸드폰 버전 pe로 접했고
중딩때 컴터실에서 가끔 애들이랑 멀티했던 적 빼면
쭉 핸폰 마크만 한 pe유저임돠..
제가 처음 pe했을때 pe버전이 0.1.1 이였는데 그땐 서바이벌도 없었고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도 날지 못하고 진한 안개때문에
도시지어도 전경을 못보곤 했었는데
어느새 대학생이 되서 옛날이야기나 주저리 풀고 있네요.
각설하고 사진 속 도시맵은 중딩때 첫삽을 뜬 도시맵인데
고1 이후엔 입시때문에 게임 자체를 못했어서
실질적으론 2년 정도 지은 맵이네요.
그때 이후로 푹 묵히다가
오랜만에 마크 접속했다 발견해서 사진 올려봅니다.
윗사진은 베스트컷이라 생각되서 찍어본 전경 사진이고
밑에 사진은 각각 도심부, 항구, 시청, 경찰서, 병원 부분입니다.
그리고 유난히 철블럭이 많이 쓰였는데 저땐 콘크리트블럭도 없고 마땅히 쓸 재료가 없어서 그냥 철을 들이부었습니다.
그리고 저맵은 평지맵이 아니라 자연맵에다 월드에딧 안쓰고
지형 일일히 깎고 네모난 지반도 노가다 100퍼로 만들어서
2년동안 지은거 치곤 내용이 부실합니다.
끝
고생추 참 이런거 보면 정말 감탄사만 나온단 말이야... - dc App
개강 전에 다시 도시맵 지어보고 싶었는데 저 맵만큼 시간을 들일 수 있을까 걱정되서 아직도 망설이네요. 멀티라도 하고 싶은데 주변에 핸폰마크 하는 애도 없고 다 군대 가부려서 쩝..
고1이후로 공부하느라 게임을 다 끊었다니 애초에 another level
좀 과장된 면도 있었지만 고2땐 1년에 롤 5판도 안했으니,, 그때로 돌아가라 하면 못버틸 것 같다
모바일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