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가린 마천루가 가득 들어서고 네온 사인과 전광판으로 형형색색의 화려한 신시가지를 한참 지나 구도심으로 가면 지나치게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을 바라잡지 못하고 도태 되어버린 빈민들이 모여 사는 전혀 딴판의 세상이 나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