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면 거기 없던 무언가가 생겨나 모습을 나타낸다는 괴담이 있잖아. 빈 방에 노크하지 말고 허공에 대고 누구 부르지 말라는 이야기 말이야.

있지도 않은 비틱 찾아대며 개시판을 도배하고 부르짖으니 갤러리가 이 꼴이 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