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 앞 도로에 시멘트 좀 바르려고 했는데 거기서 웬 고양이 한 마리가 방방 뛰고 있더라 처음엔 고양이 지나갈 때까지 참고 기다렸는데 계속 안 가고 그 자리에서 방방 뛰길래 홧김에 칼로 고양이 베어 죽여버렸다... 진짜 너무 화가 나서 홧김에 한거라 지금은 너무 후회되고 손발이 벌벌 떨린다.. 고양이가 죽어가면서 내던 단말마 소리랑 날 노려보던 두 눈이 생각나서 지금까지도 잠 못이루고 있다... 나 어떻게 해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