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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9년

국내외를 막론하고 새롭게 시작된 마인크래프트 붐

끊임없이 들어오는 뉴비와 유입의 선순환

공장을 짓지 못해도 뿌듯하고

내구도 다 떨어진 철갑옷 하나에 만족할 줄 아는 유저풀

끝없는 야생과

풍요의 시대





삼지창 하나 먹어보겠다고

새벽 동접 없을 시간대

공용 드라운드 팜에 잠수타면서

겨우겨우 챙기고

신호기좀 깔아보겠다고

지옥에 유저 없을때 짬내서

위더스켈레톤 잡던

그럼에도 불평이 하나 없던 순수한

열정의 시대







엔드 초기화를 하지 않아도

피스톤 비행기 타고 5만칸을 날아가 겉날개를 구해오던

업데이트된 꿀벌 하나 찾아보겠다고

3만블럭을 날아가 벌통 수집해서 다이아 5개에 팔던

낭만과 모험의 시대






3명의 서버노예와 

일잘하는 파딱노예

영구차단된 호박고구마, 펭도리, 조이지수 등등의 1세대분탕 (요즘유입분탕들은 좀보고배우셈)

안정과 평화의 시대





너희 21년 유입들이

19년말-20년초의
스티브갤러리 황금기를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