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버 초창기부터 말기까지 큰 탈 없이 세력을 원만하게 확장했던 나라이다. 창남 서버에서는 셜커가 자연 스폰되지 않아 셜커 상자 제작이 불가능했는데, 스포너 뽑기권에서 서버 최초로 극악의 확률인 셜커 스포너를 띄워 셜커 껍데기를 독점하고 수출했다. 유럽과 연합을 하여 상호 지원을 주고받기도 하였다.

중국: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나라이다. 나라의 이름에 걸맞게 각종 홍어, 분탕들이 많이 소속되어 있었고, 주변 국가들과 분쟁을 자주 일으켰다.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네더에서는 인벤토리 세이브가 안 된다는 점을 악용해 잠수 중인 유저를 밀어 네더에 보내 PK를 하여 제재당한 사건, 남의 나라에 무단으로 침입해 몇 시간 동안이나 매복하며 살림살이를 파괴해 분쟁이 일어난 사건 등이 있다.
중국은 이후 캬루단으로 국호를 바꾸었고, 그 유명한 '엔더 포탈 아웃포스트 분쟁' 을 일으키며 서버를 끝장내고 만다.

유럽: 모든 국가를 통틀어 가장 세력이 컸던 나라이다. 유럽이라는 포괄적인 국호로 인해 다양한 장르의 건축을 하기 좋아 수많은 장타충들이 유입됐고, 국왕의 이름값으로 인해 수많은 단타충들이 유입되어 장/단타의 화합을 이뤄냈다. 강대국답게 자원이 풍부하여 스포너 몇십여 개를 동원한 경험치 공장을 건설해, 국가원들 대부분이 인챈트 종결 옵션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중세게임 갤러리에서 유입된 국가원들이 지은 대규모 건축물들을 보유했다.
그러나 세력이 큰 만큼 분탕들도 많았으며, 이들은 엔더 포탈 아웃포스트 분쟁에서 캬루단, 그리고 완장진들과 대립하며 결국 서버를 끝내는 데 일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