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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재앙님 당신은 죄인이 아닙니다.

사회가 만들어낸 또하나의 희생양일 뿐이죠

모두가 당신을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저와 같이 당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다가가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부디 장타단타로 돌아와 제가

이 글을 그만 쓸 수 있게 해주십시요.

-당신을 그리워하는 한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