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맞이한 3월 첫째주 주말에
단타에 미친 스갤단타충들은 아니나 다를까 해뜰때까지 단타를 하고 있었음.
애캐배->오피섭->소보로맵탐방섭->탈출맵으로 단타를 이어나가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어어(여장을 즐김)님이 단타를 연다고 선언함.
알고보니 자기가 여는 장타섭에대한 피드백을 받는 서버를 열겠다는거였음.
단타충들은 1차로 컨텐츠가 없는거에 조금 빡쳤고 2차로 완장이 be호감고닉이라는거에 두번 빡쳤지만
그래도 대가리에 쌓은 지식이라고는 마크관련 지식밖에없는 서버충들이 조언을 해주고 있었음.
하지만 그마저도 대화에 못끼던 진성 단타충들은 인내심이 한계에 달해
"컨텐츠가 없으면 크리 겜모라도 달라"라고 주장함.
참다못한 우리의 어어님은 모두에게 크리를 뿌리지만
아니나 다를까 0.1초도 못참고 "조리돌림의 그새끼"가 빅아머로 홍어짓을 시전함.
보통의 스갤서버였으면 댓글로 씨발씨발 거리면서 서버 재오픈을 하는정도의 흔한 홍어사건이었겠지만(정상이라는건 아님)
본인이 자처한 피드백을 듣고 본인 스스로가 예민해져있던 어어님은 갑자기 이 시점을 계기로 돌연 흑화하시더니
갤에 장문의 비하글을 올리고 탈갤을 선언하심.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이 아닐수가 없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