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호는 처절한 복수를 결심했다.

보대야구에서 처절히 나를 숙청한.

간악한 시로코에게 말이다.

나의 복수 계획은 단순하였다...

마크갤이라는 드넓은 산악속

이탈리아의 파르티잔처럼 게릴라전을

수행하며 시로코를 쉽게 제거해버릴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시로코는 나를 찾아버리고 말았다.

나는 더이상 버틸곳이
없어진것이다.

나는 고찰했다.

시로코가 그렇게 강성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보대야구 좆목단때문이다.

그렇기에 나역시
좆목팸이라는 시로코에 맞선 군단을 만들것이다.

처음에는 시로코의 세력형성이 보대야구

라는 단타에 기초하였다는 것을 참고하여
물물교환을 열었으나 처참하게 실패하였다.

이제 남은 방법은 하나뿐....

나는 뽀짱의 힘을 빌려 시로코토벌할 것이다.


그때를 기다려라. 천만 뽀짱 디코단이

스티브갤러리를

이 서민호의 것으로 만들것이니...


그때가 되면
시로코라는 단어는 스티브
갤러리에서 말살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