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서민호 THE 챌린저”는 시로코와의 혈투를 끝냈다.
감히 보대야구에서 나를 숙청한 무엄한 짓에 대한 사과를 받아낸 전쟁 말이다.
그러나,지금까지 이 혈투가 일어난 드넓은 격전지, 마인크래프트 갤러리에 대한 민심이 바닥을 치고 말았다.
하지만 이 현상에 대한 해법은 똑똑한 나에겐 쉽고 쉬웠다…
이 격전지의 원주민들에게 호감작을 하고 스갤과 마겔의 호감 네임드를 달성하면 그 뒤의 일은 만.사.천.리.
그러나, 나의 원대한 계획을 감히 방해하는 불나방이 달려들었다.
그의 이름은 나의 어두운 역사, “물물교환 프로젝트”에서의 발언을 기어이 들춰낸, “화이트 케이스”
하지만 그 불나방 또한 어두운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그를 숙청하는 것은 이미 위대한 혈투를 치른 나에겐 식은 죽 먹기일 터.
그러나 이 미개한 몇몇 마크갤 원주민들은 나의 원대한 계획을 알아채지 못하고 기어이 그 불나방의 편을 들어주고 말았다.
나는 더이상 호감 네임드는 커녕 치졸한 방랑자가 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고찰하고 고찰했다.
마크갤 원주민들이 불나방의 편을 들어주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간악한 불나방이 만든 나의 프레임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 역시 그의 프레임을 창조할 것이다.
때를 기다려라.
그 때는 반드시 오나니. 불나방은 나의 원대한 계획을 방해한 대역죄로 프레임에 씌워져 온갖 누명을 쓴 채로 비참하게 죽어가나니.
그리고 나, “서민호 THE 챌린저”는 스티브갤과 마크갤의 호감 네임드의 자리에 군림하나니.
그리고 스티브갤과 마크갤의 대통일을 이루는 성인군자가 될 것이니.
그 때가 되면 화이트 케이스, 즉 정액통이라는 대역죄인의 이름은 마크갤과 스티브갤에서 “eliminate” 될 것이다.
두 렵 다
이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크 남자라면 이정도 포부는 하나쯤 있어야지 새 패러다임창조, 민족대통합, 원수에 대한 복수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