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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갔다와서 저녁 8시쯤에 컴터를 킴...

딱히 게임 같이할 친구는 없으니 디씨를 킴....

스티브 갤러리... 좆만한 갤이라서 도배를 하면 잘 먹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음....

반응은 시원찮아서 좀 속상하지만....

할줄아는게 아이피 바꿔가면서 도배하는 것 뿐인걸...

그렇게 새벽 2시까지 도배를 달리다 컴터를 끔... 내일 학교는 가야지...



그렇게 잠자리에 누음....

내일도 또 도배해야지...

주말에는 약속도 없으니 낮부터 달려야겠다...

학교는 가기 싫다....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잠에 들음...



슬픈... 인생임을 잊기 위해 내일도 또 도배를 달릴 준비를 함...

그렇게 또 의미없는 하루를 보냈음... 내일은 뭔가 달라지겠지....

그러나 도배 달리는 인생이 뭔가 달라질 리는 없음...

속으로는 나도 알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안하면 나를 알아줄 사람이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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