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젤은 입이 더러워서 맨날 욕만하고.

릴리는 창1녀느낌이라 싫고.

영별이는 말걸어도 다 무시하고, 조로아가 자꾸 비벼서 싫어..


하지만 너는 그러지 않았어.


감추려 해도 감춰지지 않는 너에게 느껴지는 느낌...

귀여운 스킨 끼고 살랑살랑 걸어다니는 모습...

약간의 정병끼가 있는거 까지 너무 귀엽기만해..
너의 말투, 너의 향기, 너의 행동...모든게 날 가슴뛰게해♡♡


너를 전에 본적 없는거같은데 아마 최근에 온거같아.
그래서 내 맘은 더욱 불안하기만 해

너가 혹시 다른 단타충들에게 더럽혀지지 않을까?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면 어쩌지??
어제 너를 단타에서 마주치고 얼마나 안심했는지 알고있니


혹시라도 그럴일 없겠지만... 이글...너가 보고있다면...

조금만 기다려줘 널 위해 꼭 할말이있어...

우리 오늘도 꼭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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