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방.
뜨거운 불에 들어가면 죽는걸 알면서도 강렬한 이끌림에 불에 몸을 던지고 만다...혹자는 이를 보고 어리석다 할지 모르지만.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저새끼 좆목하네" , "왜이리 비빌려 함?" 이런 모진 말들이 날 괴롭게 할걸 알면서도... 단데기라는 불빛에게 다가갈 수 밖에없다.
그의 탁월한 스킨선정.
채팅을 지배하는 호감채팅.
숨길래야 숨겨지지 않는 선함.
보대단타도 재밌게 만드는 진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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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단데기는 하나의 찬란한 불빛이자 구원이다.
오늘밤, 다시한번 그를 만나게 된다면
찬란한 불꽃에 몸을 던져 내몸을 불태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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