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단타에 오줌대기방이 멈춰 섰다.
건너편의 kdh가 일어서서 다가오더니, 내 앞의 개새끼에게 좆을 비볐다. 이런 씨발 역겨워라.
좆목의 악취가 흘러들었다.
kdh는 한껏 개새끼에게 몸을 내밀어 멀리 외치는 듯이,
"우리 개새끼 개껌과 산책으로 귀여워해줘ㅠㅠ"
얼린 홍어를 들고 천천히 서버 주소를 밟고 온 홍어는 VPN을 콧등까지 두르고, 손에 홍어클라이언트를 드리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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