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stois, 내 삶의 빛, 내 몸의 불이여. 나의 무기, 나의 위악이여.

A-ris-tois. 혀 끝이 입천장을 어루만지다 파열하고, 그 반동으로 다시 만난다. 아. 리스. 토이스.

바리톤과 시드크래커도 깔려있지 않은 막 설치된 그녀는 아, 그냥 아였다.

키셋팅을 마쳤을 때는 아리스였다. 스갤에서는 핵클라. 마갤의 이름은 홍어클라.

그러나 내 품에 안길 때는 언제나 아리스토이스였다.


너와 내가 함께 사명을 누리는 길은 이것뿐이구나, 나의 아리스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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