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학은 습관적으로 마갤을 켰다, 그러나 그의 눈에 거슬리는 글이 하나 보인다.

가학 좆목라인 딱 밝혀준다...

가학은 쓴웃음을 짓는다, 지난날 애캐배 제작자 헬프와 성공적인 좆목도킹후 스티브갤에서도 좆목을 할 예정이였으나 그에게 작은 걸림돌이 생긴것이다.

가학은 디코음성채널을 들어간다.
.
.
"가학 좆목단, 집합."
가학이 디코음성으로 말하자 그의 좆목라인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저격글에 써진인물들은 물론이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자들도 있었다.

이후 기나긴 토론이 시작된다, 저격글을 쓴게 누굴지, 어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토론이다.

"범인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자를 찾아야 합니다."
"립비가 범인 아님?"
"내가 3초뒤 할 행동은?"

역시 단타 저능아들 뿐이다. 토론에 진전은 없고 시간만 잡아먹을 뿐이다.

"잠깐."
그때 가학좆목단의 핵심이자, 두뇌를 담당하는 이퀴가 입을 열었다.

"그 방법을 써야합니다 가학님.."

가학의 표정이 어두워진다, 이 모든 논란을 덮어버릴 방법이 있다.

가학은 조용히 음성채널을 나가 누군가에게 1대1 음성채팅을 걸었다.

"어어님, 지금 시간 괜찮으세요?
.
.
.
.
.
.
.
이후 어어는 준비가 덜된 서버를 억지로 열어야 했고, 모든 시선이 어어의 병어섭에 집중됨에 따라 마갤역시 가학의 좆목논란이 잊혀져가기 시작했다...

이후 가학은 이퀴, 헬프와 함깨 애캐배 겜캐배를 즐기며 행복한 좆목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