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IP를 가지고 만들수 있는 최악의 서버을 만들었다.


개발 기간만 따지면 거의 2달 가까이 될텐데 그동안 뭘한지 모르겠음.
오히려 온갖 ㅂㅅ같은 시스템 때문에 스티브밸리 열화판 서버를 플레이 하는 느낌임.

일단 던전부터 말하면 몹 젠이 사람수를 버틸정도로 많이 나오질 않음
근데 실버코인을 얻을려면 특수 몹을 잡아야 하는데 이 특수 몹젠도 ㅈㄴ 안되고 거기다 사람수가 적은게 아님

2달 동안 개발해서 던전 꼴랑 2개 만들었는데 퀄리티 이정도인거보면 진짜 개발서버에서 좆목질밖에 안했나봄

또 광질은 심층암에서 방사능 나오는건 좋은데 응회암에서 이리듐 나오게 하는건 어떤 애미뒤진년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모르겠음 ㅋㅋ
부수기 전이랑 부수고 나서랑 똑같은 블럭인데 왜 여기서 드랍하게 했는지 모르겠고 설치했다 파괴하는것도 못하게 하면 ㅅㅂ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애초에 응회암에서 나오게 한것부터 알았지만 완장이 겜안분인게 티가 크게남.

바닐라 몹 스폰 안되는건 뭐 말할것도 없고


또 서버초기에는 겉날개를 못얻게 막았는데 그게 말에 특수능력? 같은게 있어서 겉날개대신 말 이용하라는 의미라는데
솔직히 나쁜 시스템은 아니였음.

근데 정작 말 관련 플러그인인가가 작동을 안해서 특수 능력을 적용 못한다고 결국 겉날개를 품
근데 또 몹스폰이 안되서 알몽? 이라는 몹에서만 화약을 얻을수 있는데 이거 드랍확률도 ㅈㄴ 극악임. (겜 안분인거 티나는 2번째 대목 ㅇㅇ)

농사 시스템은 뭐 커작 같은거 없으면 저능아 새끼도 잘 만들수 있는거니까 패스하고.

낚시 이거도 저번 시즌에는 낚시만 해도 재밌었는데 커스텀 물고기를 그냥 다 같은 레어도에 다 같은 가격으로 해놓고 낚시대회 이딴것도 없어짐.

그리고 죽었을때 아이템 돈내고 찾아오는 요소 참신했는데 왜 삭제한지 모르겠음


난 서버 처음 들어갔을때 스티브밸리 1, 2 때를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정작 결과물은 어어서버 mk.3 였음 솔직히 이정도 퀄리티면 어어서버 씹압승임 (나 어어 아니다 ㅇㅇ)

유저 친화적인 요소 (워프, tpa 등등)는 싹다없애고 재미있는 컨텐츠도 싹 ㅂㅅ 같이 바꾸고 그냥 좆노잼 노가다 컨텐츠밖에 안남았음


뭐 버그난다고 서버 껏다 키기도 하고 새벽엔 아예 개발한다고 화리만 켜놨는데 그동안 뭘 하는지 모르겠다....



1,2는 진짜 재밌게 했는데 시즌3는 이제 다시는 들어갈일 없을것 같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