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23년, 가학은 19세가 되는 해였다.  


가학은 어린 시절부터 한평생 아침에 일어나면 ○지를 물에 헹구었다.



적어도 몇 달 전까지는 좆목팸들끼리 밤마다 물고빨고하던 ○지였으리라. 유루유메 사건부터 뜸해지던 좆목은 2달 전부터 거의 없었다.



큐빌드는 그가 30이 되던 해에 죽었다. 외로웠던 가학이 큐빌드와 좆목을 하려고 시도한 밤이었다. 그는 큐빌드가 좆목을 버티지 못한 줄 알고 있지만 실상은 그의 검게 변색된 그것에게 놀라 심장마비로 죽은 것이다.



가학은 좆목팸 공용 요강을 집어들었다. 안에는 샛노란 오줌이 모여있었다. 코를 톡 쏘는 시큼퀴퀴하고 역겨운 냄새.



그는 오줌을 마시면 몸에 좋다는 낭설을 어디서 주워듣곤 예순한살 때부터 실천하였고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그 날도 이제는 식어버린 오줌을 입으로 흘려넣고 약 삼분의 시간 동안 웅알웅알 구롸롸롹 하며 가글을 해대었다. 가글을 마치고 꿀꺽 삼킨 그녀는 개운하다는듯이 프하아~ 소리를 내었다.



“77ㅓ어어억~”



시원한 트름소리에 구릿튀튀한 지른내가 입에서 풍겨나왔다.

그녀가 살고있는 좆목팸은 다 무너져가는 패밀리였다.



남은 사람이 가학, 마리사, 개새끼, 단데기 총 네 명 뿐이었다.



오늘은 좆목팸 전초기지에서 다같이 점심 식사를 하기로 한 날이였다. 오늘은 가학이 밥을 하였다.



오늘의 점심은 강된장쌈밥 (좆목팸의 맛이 들어간)이었고 그는 아침부터 분주하게 밥을 준비하였다.



이틀 전 부터 모아둔 좆목팸의 대변을 항아리에서 스르륵 건져내었다. 날이 더웠던 탓일까, 그들의 배설물들은 데워진 상태로 서로 엉키고 섥혀 주르르륵 올라왔고 주걱에서 미끄러지며 사방으로 똥이 튀었다.



큰 대접에 김이 폴폴 올라오는 좆목팸산 소변을 넣고 지은 보리밥과 12년 숙성한 된장, 그리고 이틀 지난 대변을 넣었고, 무엇인가를 까먹은 듯 골똘히 고민하던 가학은...



“겨드랑이에 밥 비비면 밥도둑이겠농ㅋㅋㅋㅋ”



하며 자신의 겨드랑이에 밥, 된장, 대변을 치덕치덕 욱여넣고, 겨드랑이로 꾹꾹 눌러 비벼대었다.


. . .



하지만 오늘은 이보다 더 중요한 음식이 있었다.



몇 년 전부터 고민해오던 일이고 마침내 오늘 거사를 치룰 참이었다.



그는 스갤에 대한 미련이 없었고 좆목팸을 떠나고 싶었다. 행여나 누가 볼까 조심스럽게 주변을 살피며 마운틴 듀에 조용하게 농약을 부었다



“좆목팸도 이제 ㅈ노잼이노...”



모든 준비를 마친 그는 큐빌드의 후장에 넣을 때 쓰곤 했던 큰 은쟁반에 "똥강된장오줌겨드랑이보리밥"과 농약 마운틴 듀를 들고 전초기지로 향했다.



“가학게이 왔다!!”



마리사가 살갑게 반겨주었다.


경로당에는 이미 단데기와 개새끼가 와 있었다.



다들 배가 주렸는지 겨드랑이로 비벼온 "대변강된장오줌비빕밥"을 입에 허겁지겁 쳐넣었다.


마리사의 입가에 밥알이 묻자 가학이 손가락으로 훔쳐내어 쪽 빨아먹었다.




자신들이 똥을 퍼 먹는 줄도 모른 채 입에 열심히 쳐넣고 게걸스럽게 똥을 씹어대었다. 이제 가학은 탈팸을 각오하고 좆목 인생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빠르게 농약 마운틴 듀를 주었다.



“ 원 샷~ ”



다들 벌컥벌컥 마운틴 듀를 마셔대었다.



“크으~~”



가학은 모두가 죽고난 후 전초기지에 불을 질러 다 같이 사라지기 위해 혼자만 마시지 않았다.



막걸리를 들이킨 지 채 10분도 지나지 않아 개새끼가 갑자기 쓰러졌다.



“ㅁ...뭐노...!!..노짱 따라갔노?!”



마리사는 당황해 할 틈도 없이 픽 쓰러졌다.

눈이 뒤집어지고 게거품을 물었다.



이제는 단데기만이 남았고 그도 곧 얼굴이 새파래졌다. 그는 태연한 가학을 보고 무언가 싸하다고 느꼈다.



“가학게이야 구급차‘라도’ 불러야...”



말을 다 끝내지도 못한 채, 단데기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가학이 나지막히 말했다.


“다 끝났네...❤+”



초연한듯 가학은 불을 지를 만한 물건을 찾던 와중, 단데기가 정신을 차리고 기적적으로 일어났다. 그는 눈치가 굉장히 빨랐다. 앞에서 뭔가를 찾는듯한 가학에게 소리쳤다.



“가학 이 씹새끼야! 너가 음료수에 뭐 탄거지!”



그리곤 달려나가 가학의 멱살을 잡았다.



우악스러운 두 손에 가학의 하얀 티셔츠가 찢어졌다.



단데기는 지금까지 사랑해왔던 가학의 가슴에 화를 내다 말곤 갑자기 흥분했다.



“나는 이렇게는 못죽어 내가 오늘 너는 따먹고 죽는다”



라고 외치며 가학을 내동댕이 치고 짐승처럼 바지를 잡아 뜯었다



“끼에에에엑!!! 이 씨발 뭐하는 짓거리야!!!!”



하지만 그를 도와줄 사람들은 이미 싸늘하게 식은 후였다.




가학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단데기는 기어서 도망치는 가학의 발목을 붙잡고 방으로 끌고갔다, 거칠게 바지와 걸리적거리는 옷과 속옷을 다 찢어던졌다.



“이런 좆게이새끼..!!!’



가학에게 욕정하는 새에 울부짖으며 잡아뜯는 가학의 입에 단데기의 우람한 남근이 투캉하고 박혔다.



“하.. 좀 조용히 해봐”



"오곡 우국 구국ㄱ 우웅 우룩 껄 큐악"



한번 깊게 찌르고 빼낸 남근에는 가학의 허연 침 줄기가 길게 딸려나왔다.



“가학아... 저항 안하면 살살하고, 저항 하면 맞는거야 알겠어?”



가학은 눈물과 침을 주르륵 흘리며 울며 겨자먹기로 고개를 끄덕였다.




가학은 수치심과 공포심에 몸을 덜덜 떨며 자신의 얼굴을 추잡하게 오므려가며 단데기의 물건을 입에 머금고 빨았다.



쭈압쭈앙압 쭈압 ㅉ 압 츄아아아압



이것은 동정이었던 단데기에겐 처음 느껴보는, 너무나도 큰 자극이였다. 반응이 금방 왔다.



“그아아앗 싼다아앗 입으로 받아라!!”



끈적하고 꾸덕꾸덕한 정액이 그의 입에 왈칵 쏟아졌다. 오랜만에 맡아본 냄새에 가학은 그의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있던 번식의 본능 덕에 갑자기 몸이 달아올랐다.



가학은 숨을 헐떡이며 침대에 누우라고 명령했다. 가학은 순순히 침대로 가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부끄러...”


가학은 얼굴에 홍조가 피었다.


단데기는 가학의 사타구니에 고개를 쳐박았다.


그의 작은 ○지를 햝아대기 시작했다.

곧 가학이 게걸스런 신음을 낸다.



“흑... 하앗... 흐윽...하앙.”



가학은 흥분했고 즐기기 시작했다.



“ 츄르르르읍 후루룳 가학 후후후룹 좋아? 츄 ㄹㅡㅂ”



방에는 미지근한 기온이 감돌았다.



추루루룰루룹 추ㅜ루ㅜㄹ루루루룹



단데기는 자신의 남근을 가학의 ○장에 비벼대었다



“이씹 뭐하는...”



단데기는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흐윽... 항. 흑. 하앙. 흐으윽... “



“아..! 가학.... 똥구녕 존나 쪼여!!”



방에는 끈적하고 질척이는 소리와 목소리만이 들렸다.



둘은 열심히 몸을 섞었다.



단데기의 배에 갑자기 미지근한 것이 튀었다.



가학이 참지 못하고 싼 것이다. 가학이 소녀마냥 부끄럽게 얼굴을 붉히는 것이 아닌가.



단데기는 더 흥분했고, 더 힘차게 박는다.



가학이 비명을 지른다.



푸하아아아~~~~!




갑자기 가학이 설사를 내지른다.



단데기는 깜짝 놀랐다 . 가학이 눈을 헤까닥 뒤집으며 똥국물 분수를 쏴재낀다. 하지만 단데기는 “요망한 씨빨련 이런다고 내가 뺄거같아?” 하며 더 박아댄다.



가학은 진짜 비명을 크게 지른다



“끼야아아아아아아아 흐윽! 안돼! 하아앗... 하앙...”






가학의 배변이 끝난 것 같다. 




 물론 단데기는 그 와중 똥국물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피스톤을 해대었다.



가학은 실신했고 단데기는 사정을 하기 위해 남근을 빼고 손으로 흔들었다. 아무래도 자극이 부족했던지, 남근은 흉물스럽게 누렇고 갈색의 배변에 범벅이 되어 있었고 똥이 뚝뚝 떨어졌다.



엄청난 냄새... 하지만 단데기는 음경을 흔들고 사정을 했다. 요도에 낀 똥국물이 정액과 함께 가학의 배로 날아가 안착했다.



하아 하아....


가학은 경련했다.


방에는 똥을 뒤집어쓴 고추를 세운 이대남과, 침대에 8자로 뻗고 가랑이와 배에 똥범벅이 된 가학과 퀴퀴하고 역겨운 똥냄새만이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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