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성인임을 밝힙니다.※
《주황색 글씨 - 핵미》
《회색 글씨 - 로빈후드》
로빈, 뒤 쪽으로 기대 봐.
응...
넌 그럼 그냥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핵미는 로빈의 몸을 거칠게 만진다.
웅...
(우와 막상 한다고 생각하니까...
이거...
진짜 부끄러워...!!)
핵미는 로빈의 몸을 주물럭 대기 시작했다.
(부드럽다...
남자치고는 말랑거리는 느낌...
운동은 전혀 안하나?)
이때 로빈의 몸이 움찔거렸다.
(응? 떨고 있잖아?
방금 전엔 그렇게 당돌하게 굴더니,
이제와서 움찔거리기는...)
핵미는 손이 점점 로빈의 아래로 가고 있었다.
(흐음...
이쪽까지 내려가면...)
민감한 로빈은 순간 움찔거렸다.
읏...!!
(귀여워...
왠지 최근들어 로빈이에게 휘둘리는것 같았는데,)
뭐 하나만 물어봐도 돼?
뭐... 뭔데?
(지금은 로빈이가 나한테 휘둘리고 있으니 재미있는 걸...)
아무리 생각해 봐도, 왜 나인지 모르겠어서.
무슨 소리야?
난 게이섹O를 잘 알지도 못하는데,
생각해 봐 그냥 게이랑 원나잇 하는 게 낫지
꼭 나였어야 했던 것도 아니잖아?
로빈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 그거야...!!!!
꼭 너였어야 했던게 아니라도...
그냥...
너라면 괜찮을 것 같아서...
이때 로빈의 말에 핵미의 얼굴이 빨개진다.
뭐...!
(뭐야... 나라면 괜찮다고...? *두근*)
스위치가 켜진 핵미는 로빈의 옷을 벗기고 젖꼭지를 괴롭힌다.
와앗?!!!
너 말이야... 괜찮다니 뭐가?
잠깐... 앗,
어떤 의미로 괜찮다는 거야?
알려줘
괜, 괜찮... 그냥...!
별 뜻 없...! 없어, 아! 어, 갑자기...!
핵미는 로빈의 젖꼭지를 쌔게 당겼다.
나라면 네 억지를 들어줄 테니까, 이런 짓도 괜찮다는 거야?
아! 앗!
아니면,
읏...으...!
그냥 '나'라서 괜찮다는 건가?
앗, 가슴 그만...!!
(아, 왠지 즐기고 있어...
나도 모르게 그만, 큰일...
로빈, 저번에도 목소리가 엄청 큰 편이였지)
(고작 이정도 만진걸로,
얼마나 느끼는거야,
이 바보...!)
(어디 한번...)
핵미는 로빈의 젖꼭지를 점점 빨기 시작했다.
아읏?!
으... 흐... 흐아아아아...
이 나쁜 자식... 그렇게 갑자기...!!
기분 좋지 않았어?
그럴 리가 없잖아!! 그렇게 막무가내로...!!
핵미는 로빈의 자O를 잡았다.
거짓말.
벌써 이렇게 딱딱해졌으면서.
말이 끝나자마자 핵미는 로빈의 자O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잠깐...! 아...!
여길 이렇게 세워 놓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니 말이 안 되잖아.
(이 정도 감도면...
삽입섹O에도 금방 익숙해질 수 있을려나.
이 안에...
...?!)
로빈의 자O를 만졌던 핵미 손에 무언가 투명한 액체가 묻었다.
(어라...?
젖어 있어...?)
애무로 정신을 못차렸던 로빈이 말을 꺼냈다.
아... 거기, 내가 아까...
씻을 때 미리 준비해서... 으응, 봐...
로빈은 핵미 손을 잡고 자신의 항O에 핵미 손가락을 넣었다.
조금 풀어뒀으니까...
두, 두 개까진...
(!!!!)
(이, 이런 미친...)
하, 할까...?
('할까?'라니...
이 자식...)
(뭐가 이렇게 음란해...?!)
3편에서 계속...
진짜 내 아랫자라를 미치게한다고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