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캐배 첫 오픈당시
아마 캐릭터가 3개밖에 없었던걸로 기억한다
내 기억이 맞다면 요우무 / 패스파인더 / 리바이(?) 가 있었다.(확실하지않음)
그 당시 당연히 캐릭터픽 이런거없었고 무조건 랜덤이였다
유저수도 5~8명 이였던것같다 (그 당시엔 저 정도 단타인원이면 ㅍㅌㅊ였다)
자 그럼 본론으로 가서
겜캐배 첫 사기캐는 누구였을까?
그건 바로 패스파인더 였다.
당시 패스파인더의 무기로는 윙맨,피스키퍼가 고정이였으며
유일한 원거리캐였기 때문에 멀리서 총으로 견제가 가능했다
그렇다고 붙는다해도 슬라이딩과 로프로 거리를 다시 벌리거나 건물위로 도망치는게 가능했고
짧딜교를(이 당시엔 킬회복,힐존이 없었다) 해도 궁으로 피를 채워오는 캐릭이였다
그렇다고 겨우겨우 근접전을 한다해도 그 당시 말도안되는 피스키퍼의 성능이 유저들의 채팅을 불타게했다.
게임 시작 후 패스파인더가 걸린 유저는 환호의 채팅을 칠 정도로 성능 좋은 캐릭이였다.
그래도 요즘 겜캐배 사기캐정도의 성능은아니였다.
그래도 서로 만나면 아무리 못해도 10초 이상은 싸웠고
지면 "아쉬웠다" , "아 좀만 더 잘했으면"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았다.
그 당시엔 진짜 피지컬 싸움(?)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재밌었다.
요즘은 단타인원이 많아 승리가 목표면 초반에 숨는게 필수 플레이가 되었고
상성차이가 챌린저와 브론즈를 놔둬도 브론즈가 이길 정도로 심했다.
요즘은 만나면 한방컷이나, 그냥 상성차이로 승부가 결정나는게 대부분이라
지면 "운이 없었다" , "아ㅈ같네"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물론 옛날과 지금의 겜캐배를 보면 당연히 룬도있고 캐릭터도 많은 지금의 겜캐배가 더 재밌긴하다.
피킵이 레전드임 사거리
그때 제이스도 ㅈㄴ 쎘음
증강이 수명 늘린거 맞긴한데 가끔은 그립긴해
피지컬 싸움(딸깍딸깍)
그래도 저 당시엔 원콤이나 한방딜이 없어서 꽤 오래싸웠음 그 싸움안에서 이제 에임이나 판단에 따라서 승패가 결정되었고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