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로 미리 약속잡고 만났는데
가보니까 아무도 없길래 혼자 서 있기 민망해서 좀만 있다 안오면 그냥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웬 흑인이 하나 들어오더라 ㅅㅂ
눈에 안 띄려고 딴데 보고 있었는데 툭툭 건드리길래 돌아보니까
'저기... 큐빌드님이세요?' 하더라
피부색이 ㅈㄴ 부담스러워서 어색하게 있었는데 먼저 애캐배 이야기 꺼내니까 분위기가 좀 풀렸음
한창 얘기하는 동안 나머지 하나가 들어옴
이새끼는 아예 여장을 쳐하고 왔길래 뭐하는 새끼지 하고 있었는데 내쪽으로 다가오길래 걍 개좆같았음
근데 보다보니까 좀 꼴리더라
30분 쳐늦은 것도 용서가 됐음
그 뒤로 대충 즐기다가 밥 먹으러 갔는데
메뉴 선정도 생긴대로 하더라
관상론이 틀린 게 아님 니거년은 개미알밥 먹자고 하고 호모새끼는 탕후루 ㅅㅂ 밥쳐먹자는데 탕후루 추천하는 새끼는 진짜 뭐지
답이 없길래 걍 근처 편의점에서 컵라면 하나 사서 나눠먹음
나머지는 서버에서 말한 거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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