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케이스와 뱃지액자 업체연락과 직배송
그리고 운전을 맡은 스텝입니다

사실 스텝횽 계총횽과 갤러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수저만 들고 앉았음

오늘 11시30분 먼저 SSk백화점에 도착
선물코너에 액자와 대본을 맡기고
책갈피 퀵을 받으로 정문으로 고고고

가자마자 퀵 아저씨 계시길래 받으려고 했는데

네 그렇죠 저희께 아닙니다
다른사람꺼 받을 뻔 함

다행이 때마침 15분 도착이라 전화가 와 다시 지하로 고고고

아니 선물포장 하시는분들이 벌써 포장을 하려고 계심
아니요 저기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퀵도착 전화 옴 선물포장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
네 다시 올라갑니다
오늘 그 시간대에 미친듯이 강남 SSK에서 뛰고 있는 사람을 봤다면

네 저 맞습니다.

다행히 책갈피받고 돌아왔더니 스텝,계총 횽 도착

포장 무사히 종료

사진 이쁘게 찍어보려했는데 아니 사람이 왜케 많아

첫번째 카페 실패 후
책갈피 케이스 받으러 이동 수령

선물 전체샷을 찍을 커피숍을 찾았는데
이게 웬일 복층형 2층이 통으로 비었네 작지만 알찬 곳

호다닥 찍고 설명서 인쇄하러 갔는데

직원분이 이건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말하다 말고 그냥 사라져서 안 옴ㅡㅡ
찾으니 다른거 하고 있음 다른 직원들도 관심도 없고 일하기 힘드셨나 봄

그래서 속상한 맘을 부여잡고 ㅅㄹ호텔도 이동
월요일에 전화예약을 믿지 못하는 의심병에 직접 방문 예약함
거기는 예약자 존함을 말씀해 달라고 함

존함???을 말하고 간식 수령

빈속에 두 잔이나 커피와 차를 들이부어 저어는
화장실만가고 스텝횽, 계총횽이 호다닥 촬영

약속 시간은 다가오는데 차가 막혀오고 운전을 맡은 나는 답답함이 밀려옴

약속장소 시간이 네 그렇죠 거긴 교통지옥에 시간은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늘어나는 시간들...

스벅을 찾아야하는데 꽉 막힌 교통체증에 거북이 차량속도에 차 세울 곳도 마땅치 않아
스텝횽과 계총횽을 길바닥 한 가운데 과감하게 하차시킴

약속시간을 늦을 수 없으니까요

또 내리라고 했다고 얼른 내리는 착한 싸람들ㅋㅋㅋㅋㅋ

약속 장소에 차 대고 대기

그런데 뒤에 차가 왠지 부갤주의 차 같아보이는 건 착각?이러고 있고 계총,스텝횽 도착 후 연락

근데 촉이 맞았음ㅋㅋㅋㅋㅋ
비상등으로 환영인사 해 주시고 우리차로 와주심

선물도 양손 가득히 챙겨드리고 짧은 순간이지만 설명도 호다닥

뱃지액자에 관심 많으셨고 커플모자도 좋아해주셨음 다행이 기분좋게 받아주심

흐뭇

두 달정도 고생한게 전하는 그 짧은 시간이 지나니 허기가 느껴짐

그래요 우리 저녁 6시가 돼서야 첫 끼니 했어요

스펙타클한 하루를 보내니 다들 말이 없었음ㅋㅋㅋㅋ

그래도 잘 마무리돼서 좋음

밥 먹고 다시 또 주차장 바닥 인 서울 한복판에 두 분을 떨구어드림

불친절한 운전기사였음....

그래도 서울시내 주차장값도 후달달하지만 이쯤이야 어때 선방했어 이러고 한 손 한 번에 후진주차성공이라는 멋진 모습도 선보여드림(자랑,으쓱) 쿨내진동 뿜뿜하면서
하루를 마감함

이렇게 끝나니 좋기도 허무하기도 행복하기도 복잡 미묘함

어쨌든 텍스트 후기 끝

뭘 썼는지 모르겠지만 이만 호다닥




총알 쏴 준 갤럼들 , 디자인 스텝들, 갤러들 그리고 서폿스텝과 계총횸 모두

사..사..사..ㄹ 고맙고 고생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