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 유키오 선생에 대해 극우이니 극좌이니 군국주의의 광기다, 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미시마 선생이 자신의 신념을 직접 집행할 용기도 없고, 사건이 끝나버린 이후 기자회견에서 입이나 터는 이 나라의 정치인사들이나 민주주의 찬양에 시급한 선생들 보다도 자신의 신념을 곧장 이행한 미시마 선생이 백 번은 존경받아야 생각한다.
유키오가 할복 후의 복통으뇨 계획대로 혈서도 못 쓰다가 죽은 얼치기 사무라이가 아니라 투사로 바라봐야 마땅하다고 사료된다.
자위대의 식민화를 경고하기 위해
사회의 소극적임을 거부한 신념의 투사
그런 의미에서 나는 미시마 유키오를 인간적으로 존경하는 것을 표하는 바이다.
겁쟁이들 항상 행동할 땐 뒤에서 숨어있다가 다 끝나고 나와서 떠들기나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