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 살인자 되고싶어서 안달난사람 같음ㅇㅇ


차라리 정신없이 싸우고 구르다가 정신차려보니
태호만 절벽으로 떨어지고
찰나에 준오가 손을 잡았지만
재현이 일 이후 망가져버린 자신의 인생
재현, 열, 소희의 죽음
태호를 향한 원망과 분노로
손을 놓았다! 가 훨~~~~~씬 현실적일듯
뭐 태호가 살아난건 중간에 어디 걸려서 살았다치고
그러면 현재 태호가 준오를 살인자로 몬 건 자신의 손을 놓은데에 대한 일종의 복수겠고

준오가 태호를 살린다면 그건 진짜 더 큰 분노로
어떻게든 살려서 그 죗값을 다받게 하려는 그런 어떤 극한의 분노인데

ㅇ준오는 뭐....분노도 아닌거 같고 무슨 작가가 준오를 어릴적부터 꿈이 장래희망이 살인자인 애를 만들어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