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7화까지는 그래도 8프로를 꿈 꿨는데
오늘은 그 정도 나올 만한 드라마 맞았구나 싶더라...
5회까지는 진짜 너무 재밌게 봤는데...
지금은 시궁창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드리머즈 된 기분ㅋㅋㅋ
진짜 왜 이렇게 됐지? 작가 무슨 압박 받았나?
이건 얼기설기 고쳐쓴 느낌 나는 시나리오인데...
파트가 뚝뚝 끊겨...
이거 타임라인 안 짜르고 그대로 이으면 안 맞는 부분도 있고 쓸떼 없는 부분도 많을 것 같아.
아예 사전 제작이었으면 좀 달랐을까... 답답하네...
그래도 난 미씽나인 초반까지랑 배우들 건진 거에 만족하려구
진짜 초반에 엄청 즐거웠다 인생 드라마였고!
이 드라마가 아니었으면 준오 본체도 몰랐을 거야.
그래서 난 오늘도 의지를 가지고 완결까지 보려한다...
공감.. 어쨌든 같이 끝까지 달리자 ㅠㅠ
그래그래 같이 호청하자ㅠㅠ
아직까지 안 포기했었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