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 덕질하는 뭉치로써 오늘 실망 진짜 많이 한 거는손을 놓았어야 했어.그 상황에서 살아라고 말하는 건자기 손에 피 묻히기 싫어서 피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이더라.차라리 놓아버리는 거였으면준오가 이후에 가지는 죄책감에 대해 이해라도 될 건데이건 오히려 결단력이 없어 보였어...저랬으면 나중에 태호가 준오에게 들은말 그대로 돌려줄 수도 있는데ㅋㅋㅋ 넌 나를 죽이려고 했어 하지만 실패했고 이말 ㅋㅋ
갑자기 밤고구마 입에 가득 쳐넣은 기분이였어 ㅠㅠ
답답하긴한디 그게 준오답기도 한거같고
손을 차마 놓지는 못했겠지 근데 그걸 지가 죽였다게 말하는건 ㄹㅇ노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