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는 꿀잼인데 스토리 끌고가는 게 망...
6화까진 괜찮았는데. 딱 7화부터 다른 사람이 이어쓰는 느낌임.

애초에 비행기 추락사인데 9명이상이 생존한 것도 기적인데 드라마니까 그렇다치고.

너무나 비이상적인 싸패 캐릭? 있을 수 있음.

근데 그외 생존자들은 단체로 버섯먹고 천사병 걸렸나 지들이 그리 싸고 돌던 식구들 둘이 그것도 한놈이 죽였는데 반응이 ㄹㅇ 남일 느낌.
그리고 허술하게 묶어놓은 것봐...그냥 열이 빠졌던 구덩이에 넣고 돌아가면서 감시하면 되잖아.


그리고 배는 참 기막힌 타이밍에 오네 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 인물 다들 실종 혹은 죽음으로 갈등소재 고갈 되니 이때다 하고 배 집어넣고 절벽에서 떨어졌지만 바다에 떨어져서 어디 많이 다치치 않고 살아있는 통뼈 싸움왕 태호 다시 등판하고 배에서 또 자기가 한 일을 알고있는 모두를 죽이려들겠지...

죽었다 생각한 열이도 이대로라면 갤러들 말처럼 오작교 타고 생존해 돌아올듯

ㄹㅇ 봉희가 꾼 꿈으로 치고 다시 가자....

- dc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