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는 복귀 솔로무대에서 봉희에게 청혼하려고 하고 노래를 부르며 기다리고 봉희라고 이름표 붙여진 의자가 보인다,

하지만 봉희는 늦는건지 안보이고..

그 시각 호주 멜버른의 국립묘지에 와있는 봉희...
태호라고 적혀있는 묘비를 보며 꽃을 내려놓고 울면서 무덤을 쓰다듬는다.

봉희: 아저씨 사랑해요.. 살아서도 죽어서도 외로운 그를 혼자둘수 없었읍니다. 벌 달게 받겠습니다.
-라은채-